반응형 Travel243 6월 후쿠오카 여행1 - 몬탄 하카타 호스텔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첫 번째 포스팅 지난해 3월에 만난 대학 동기가 진에어에서 싸게 나온 티켓이 있다고 끊게 된 후쿠오카 비행기 티켓! (왕복 16만 원- 원래 13만 원이었는데 ㅜ 간발의 차이로..) 그런데 아침 7시 15분 비행기라, 새벽에 갈 방법이 없어 전날 공항 근처 호텔을 예약했다. ⎜2018년 6월 10일 - 11일 코스⎜ 인천 에어포텔 →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 몬탄 하카타 호스텔 → 하카타역, 이치란 라멘 → 나카가와 세이류 온천 → 쇼라쿠 모츠나베 → 이자카야 마루가(まる家) 1박에 43000원, 시설도 깔끔하고 공항까지 픽업도 해준다. 아고다 에어포텔 아고다 :: 인천의 인천 에어포텔 (Incheon Airportel) 특가 및 이용후기 - Agoda.com 인천의 인.. 2019. 4. 28. 토요코인 부산해운대2 호텔 toyoko-inn 내가 자주 애용하는 호텔 체인 토요코인 toyoko-inn 자주라고는 하지만 사실 3~4번 정도 그것도 부산에 갈 때 주로 애용한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토요코인은 부산에만 5군데가 있다. 일본이라 가까워서 그런가..? 토요코인의 최대 매력은 역시 가성비. 깔끔하고 있을 건 다 있는 시설에 금액은 1박에 5만 원 내외이다. 비즈니스호텔 또는 1인 여행 시 이용하면 좋다. 토요코인 회원카드(토요코인 홈페이지)를 만들고 이용하면 추가 할인도 된다. 리셉션에서는 짐보관 등 여러 서비스도 제공한다. 저렴한 비용에 아침 조식까지 제공한다. 부산 올때마다 과음을 해서 딱 한번 먹어봤지만 ㅋㅋ 부산 해운대 2호점은 내가 본 토요코인 중엔 가장 근래에 지어져서 엄청 깔끔하다. 방으로 입장 토요코인은 어느 체인이든 거의 .. 2019. 4. 19. 서울에서 부산, 부산에서 서울 지난 3월 24일 일 겸, 놀러겸(?) 부산에 다녀왔다. 무사히 부산역 도착 오랫만에 보는 커피 판매 리어카 오늘의 일터 경성대 해운대 이외의 지역은 남포, 서면 이외에 3번째 지역이다. 잠시 대기하며.. 일터 사진1 대기하며.. 일터 사진2 일터 사진3 유명 유튜버인 G식백과의 김성회님 무사히 일을 마치고 숙소로~ 숙소는 저렴하고 내가 즐겨가는 호텔 체인인 토요코인으로! 토요코인 포스팅은 따로 할 예정이다. 친구와 함께 저녁은 거나하게~ 소고기! 분해 냠냠 맛있게 식사를 마쳤다. 소화도 시킬 겸 해운대 밤바다를 산책했다. 먼 부산까지 와준 조사장 ㅋㅋ 저게 그 유명한 엘시티인가 빙글빙글 돌다가 포장마차로 향했다. 해운대 포장마차 거리 ..에서 먹지 못했다. 주말이라 그런가 사람이 많아서 자리를 못 잡았.. 2019. 4. 17.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18 - 집으로, 귀국선물 아침 8시, 4일 동안 정들었던 에어비앤비 집을 떠나 보스턴 로건 공항으로 향하기 위해 우버를 불렀다. ⎜2018년 4월 9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로건 공항 → 디트로이트 공황 → 인천공항 부웅~ 공항까지 가는 길 꼭 집 갈때는 아쉽게 날이 맑다. 아.. 도착할 땐 비바람 몰아쳤는데.. 이렇게 맑으면 가기 싫어지게 ㅜ 담엔 출장을 가도 1~2일 정도는 여유있게 잡아서 간 김에 보고와야겠다.. 일단 집에 가게 되었으니 셀프체크인을 무사히 마치고 출국심사를 받았다. 입국심사와 달리 출국심사는 굉장히 순조롭.. 하긴 나가는거야 별로 시비 안걸겠찌 ㅋㅋ 선물을 살까 하고 보스턴공항의 면세점을 살펴봤는데.. 가게자체가 없다...;; 술, 화장품 뭐 이런것도! ㅋㅋ 환승하는 디트로이트 공항에서 살펴보.. 2019. 4. 16.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17 - 씨푸드 레스토랑 Row34 행사를 무사히 마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씨푸드 레스토랑 맛집이라는 Row34라는 곳으로 향했다. ⎜2018년 4월 8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Caffe NERO → Row34 내일이면 귀국, 언제 또 오려나.. 좀 더 놀다 가게 비행기표를 하루 이틀 길게 끊을걸 하고 후회했다 ㅜ 다음에 해외에 행사를 가게 되면 꼭 그래야겠다. Row34 도착~ 그런데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1시간 정도 대기를 해야 한다고.. 다른 가게도 별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근처 카페에서 기다리기로 했다. ❖Caffe NERO 다행히 바로 옆에 유명한 카페 체인점인 '카페 NERO'가 있었다. 붉은 벽돌과 나무 인테리어가 굉장히 멋스럽다. 나는 카페라떼 주문~ 동생은 핫 촤콜릿~ 을 주문했다. .. 2019. 4. 15.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16 - PAX EAST 2018 행사 4일차 모습 2018 PAX EAST 전시 4일차 스케치 오늘은 드디어 팍스이스트 행사 마지막 날이다. ⎜2018년 4월 8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Caffe NERO → Row34 오늘도 브로드 웨이 패스트리에서 모닝 커피 구입~ 벌써 마지만 날이라니.. 기분이 묘했다. 마지막 날이니 팍스이스트 전시장까지 가는 길을 쭉 찍어봤다. 주유소인줄 알고 찍었는데 지금 보니 아닌거 같다. 보스턴 소방서와 소방차 모델같은 매튜의 뒷 모습 소금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던 공장을 지나 무사히 출근했다. 4일 동안 정들었던 우리 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 부스 근처에 무슨 사고가 났는지 바닥이 피투성이가... 사고 현장을 빙 둘러싸고 통제하는 행사진행요원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조금 한산한 행.. 2019. 4. 14.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