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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mericas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16 - PAX EAST 2018 행사 4일차 모습

Marco Photo 2019. 4. 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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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PAX EAST 전시 4일차 스케치

오늘은 드디어 팍스이스트 행사 마지막 날이다. 

 

⎜2018년 4월 8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Caffe NERO → Row34

 

 

오늘도 브로드 웨이 패스트리에서 모닝 커피  구입~ 

 

 

벌써 마지만 날이라니..

기분이 묘했다.

 

 

 

마지막 날이니 팍스이스트 전시장까지 가는 길을 쭉 찍어봤다.

 

 

 

주유소인줄 알고 찍었는데 지금 보니 아닌거 같다.

 

 

 

보스턴 소방서와 소방차

 

 

 

모델같은 매튜의 뒷 모습

 

 

 

소금이 산더미 같이 쌓여있던 공장을 지나 무사히 출근했다. 

 

 

 

4일 동안 정들었던 우리 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우리 부스 근처에 무슨 사고가 났는지 바닥이 피투성이가...

사고 현장을 빙 둘러싸고 통제하는 행사진행요원들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조금 한산한 행사장 

어느새 점심 시간이다.

 

 

 

오늘 점심은 내가 사오기로 했다.

뭘 먹을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돼지다리구이? ㅋㅋ

 

 

 

오늘 점심은 행사장 내 식당인 WOK(Asian Bowls) 에서 

캐슈넛치킨($10)과 비프앤브로콜리($10)를 먹기로 했다.

 

 

 

역시 나는 쌀을 먹어야 되는가 보다.

 

 

 

양은 좀 많았지만 맛있었던 비프앤브로콜리와 캐슈넛 치킨.

최대표님이 가져온 종가집 김치랑 함께 맛있게 먹었다.  쿠히히

 

 

 

마지막 날에도 많은 사람들이 부스를 찾았다.

 

 

 

오늘은 85mm로 사진을 많이 많이 찍었다.

 

 

 

거대한 행사장에서 보드게임을 즐기는 유저들 

 

 

 

인기가 많았던 배틀그라운드

 

 

 

우리 부스에 링크 꼬맹이가 찾아왔다. 

열심히 과일외계인을 죽인 꼬맹이 ㅎㅎ

 

 

 

젤다의 전설 가족 ㅎㅎ 

 

 

수줍게 우리 게임을 즐기던 미국 꼬마들 ㅎㅎ 

 

 

 

카일은 캐리커쳐 삼매경

 

 

 

 

마지막까지 열심히 게임을 즐기던 사람들

그리고..

 

 

 

행사 종료~!

 

 

 

우왕~ 끝났다 ㅋㅋㅋ

 

 

 

행사를 준비하느라 고생한 팍스이스트 인디메가부스 멤버들

 

 

 

그리고 기념촬영

인디메가부스(INDIE MEGA BOOTH) 굿바이~

 

 

 

BIC 부스 멤버들도 이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카일이 각 멤버들을 캐리커쳐 해주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모두들 수고수고~~!

 

 

 

4일 동안 힘들기도 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2018 팍스이스트

 

 

 

Thank you PAX EAST

byebye~

 

 

 

행사도 끝났겠다.

후련한 마음으로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나섰다.

 

(계속)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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