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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Blog786

6월 후쿠오카 여행10 - 효탄스시 회전초밥(비추)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열 번째 포스팅 텐진 지하상가를 나와 주린 배를 잡고.. 폭풍 검색! 저녁식사는 스시를 먹기로 했다!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근처의 '효탄스시 회전초밥'이 맛도 좋고 가격도 좋다길래 가보기로 했다. (과연.. 맛있을지?) ⎜2018년 6월 12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미야케우동 → 캐널시티(무지) → 하카타 포트 타워 → 텐진 지하상가 → 효탄스시 회전초밥 → Yakitori Daimyo 세이키치 → 한식 주점 lock stock 뭔가 나미스럽게 생긴 간판을 보며 목적지로 향했다. 스시집이 있는 '솔라리아 플라자(SOLARIA PLAZA)' 앞의 '케고공원' 낮에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공원인데 날이 어두워지면 헌팅 공원으로 변한다고... 음.. 나루호도! 하면서 우.. 2019. 5. 10.
6월 후쿠오카 여행9 - 버스타는 법, 텐진지하상가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여덟 번째 포스팅 하카타 포트 타워 구경을 마치고 텐진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동수단은 버스를 이용하기로..! 자 어떻게 타면 될까? 후쿠오카에서 버스 타는 법을 알아보자~ ⎜2018년 6월 12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미야케우동 → 캐널시티(무지) → 하카타 포트 타워 → 텐진 지하상가 → 효탄스시 → Yakitori Daimyo 세이키치 → 한식 주점 lock stock 후쿠오카에서 버스를 타는 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1. 번호가 쓰여 있는 종이표(정리권)를 뽑거나 IC카드를 이용하는 방법. 2. 정기권이나 정액권을 사서 쓰는 방법. 3. 1일 프리패스 승차권을 사서 쓰는 방법 뭐 2박3일동안 버스 탈일이 크게 없으니 우린 첫 번째 방법으로 이용~ 기타 자세.. 2019. 5. 9.
6월 후쿠오카 여행8 - 하카타 포트 타워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여덟 번째 포스팅 '캐널시티 CANAL CITY'에서 분수쇼 구경을 마치고 '하카타 포트 타워'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캐널시티에서 약 30분거리..! ⎜2018년 6월 12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미야케우동 → 캐널시티(무지) → 하카타 포트 타워 → 텐진 지하상가 → 효탄스시 → Yakitori Daimyo 세이키치 → 한식 주점 lock stock 날도 좋고..! 산책도 할 겸 워킹 시작~ 6월이라 많이 덥긴 했지만 그래도 아직 걸을만했다. 길고양이도 보면서 걷다 보니.. 큐니.. 하라가 헤타!(배고파!) 그래서 급하게 들어간 쇠고기덮밥 체인점 마츠야 난 좋아한다 ㅋㅋ 이런 김밥천국 같은 곳..! 자판기에서 쿠폰을 뽑고 주문~ 대낮이니까.. 술은 좀..? 하면서.. 2019. 5. 8.
6월 후쿠오카 여행7 - 캐널시티(무인양품,분수쇼)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일곱 번째 포스팅 미야케 우동에서의 식사를 마치고 후쿠오카의 대표 복합쇼핑몰인 '캐널시티 CANAL CITY'로 향했다. ⎜2018년 6월 12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미야케우동 → 캐널시티(무지) → 하카타 포트 타워 → 텐진 지하상가 → 효탄스시 → Yakitori Daimyo 세이키치 → 한식 주점 lock stock ❖캐널시티 CANAL CITY 캐널시티 하카타는 1996년 4월 20일에 오픈한 쇼핑몰, 영화관, 극장, 어뮤즈먼트 시설, 2곳의 호텔, 쇼룸, 오피스 등을 갖춘 복합시설이다. 곡선 모양으로 세워진 컬러풀한 건물 중앙으로 약 180m 길이의 운하(캐널)가 흐르고 매시간마다 다이내믹한 분수쇼가 펼쳐집니다. 분수 주변 스테이지에서 매일 열리는 퍼포먼.. 2019. 5. 7.
6월 후쿠오카 여행6 - 고독한미식가에 나온 맛집 '미야케 우동'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여섯 번째 포스팅 후쿠오카 여행 2일 차.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가 반겨준다. ⎜2018년 6월 12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미야케우동 → 캐널시티 → 하카타 포트 타워 → 텐진 지하상가 → 효탄회전스시 → 이자카야 세이키치 → 한국주점 락스탁 아가들도 어디론가 소풍을 가나보다.. 오늘은 늦잠을 자서 조식을 못 먹었다. 아침식사로 '고독한 미식가 시즌4 후쿠오카 스페셜' 편에 나온 우동 맛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하고 산책 겸 걸어가기로 했다. 날씨가 좋으니 걷기도 좋다. 그리고 사람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골목길을 걸어가니.. 옛스러운 우동집이 나왔다. 이 곳이 고독한 미식가에 나온 우동집 '미야케 우동' ❖미야케우동 문을 열고 들어가니 엄청 조용한 분위기가.. 역시 .. 2019. 5. 6.
[상암동/DMC]맛집 온돈부리 회사에 다시 출근한 지 약 2주, 다시 사회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슬슬 느끼고 있는 나날이다. 그런 시간 중 점심시간은 한숨 돌릴 수 있는 시간. 휴~ 날이라도 좋아서 다행 오늘은 회사 근처에서 먹었던 점심(?) 맛집을 소개하려고 한다. 오늘의 가게 돈부리 맛집 ❖온돈부리 상암 MBC 근처, 푸르지오 시티 2층에 위치해 있다. 점심시간에 가면 항상 대기를 한다. 대기하는 동안 미리 주문~ 텐동, 믹스동, 돈카츠동, 규동 등을 주문~. 가게 분위기는 일본스럽다. 하얀 타일에 진한 고동색 토요코인이랑도 비슷한 듯? ㅋㅋ 베이직한 두 개의 색깔로 구성 미소시루가 먼저 나온다. 따듯한 상태로 계속 리필을 해주는데 이래서 온돈부리? ㅋㅋ 옆 자리 팀원이 시킨 '가츠나베(9000)' 밥도 원하는 만큼 리필해 준다. .. 2019. 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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