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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sia

6월 후쿠오카 여행10 - 효탄스시 회전초밥(비추)

마르코 Marco Photo 2019. 5. 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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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열 번째 포스팅

 

 

텐진 지하상가를 나와 주린 배를 잡고.. 폭풍 검색!

저녁식사는 스시를 먹기로 했다!

어디가 좋을까 찾아보다가 근처의 '효탄스시 회전초밥'이 맛도 좋고 가격도 좋다길래 가보기로 했다. (과연.. 맛있을지?)

 

2018년 6월 12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미야케우동 → 캐널시티(무지) → 하카타 포트 타워 → 텐진 지하상가 → 효탄스시 회전초밥 → Yakitori Daimyo 세이키치 → 한식 주점 lock stock

 

 

 

뭔가 나미스럽게 생긴 간판을 보며 목적지로 향했다.

 

 

 

스시집이 있는 '솔라리아 플라자(SOLARIA PLAZA)' 앞의 '케고공원'

낮에는 한적하고 평화로운 공원인데 날이 어두워지면 헌팅 공원으로 변한다고... 

 

 

 

음.. 나루호도!

하면서 우리는 스시집을 찾기 위해 솔라리아 플라자 지하로 향했다.

 

 

 

도착!.. 그런데 줄이 엄청 길다.

현지 사람들도 많은 걸 보니 맛집인가..? 보다 하고 대기하다 들어가기로 했다.

 

 

❖효텐스시 회전초밥

 

 

 

약 30분 정도 대기 후 입장~ 

초밥들이 회전판 위에서 빙빙 돌고 있고..

 

 

※사진을 누르면 커집니다.

메뉴판을 달라하니 일본어만 잔뜩 적힌 메뉴판을 주셔서 영어 메뉴판을 찾으니 한글, 영어가 적힌 메뉴판을 주었다. 

 

 

 

준비는 되었으니 일단 가볍게 흰 살 생선으로 시작~!

음.. 맛은 나쁘지 않다.

 

 

 

그런데 보니까 현지인들은 회전판의 초밥을 먹지 않고 

대부분 좋아하는 메뉴들을 불러서 시키고 있었다.

'우나기스시 후타츠~!','타마고 히토츠' 이런 식으로..

우리 옆 일본 중년 아저씨는 주문으로 10개의 메뉴를 시키고 30분 만에 순삭 하고 나감.. 

 

 

 

회전판 위의 스시는 신선도가 떨어져 보여서 우리도 직접 주문을 하기로 하였다.

그런데 영문, 한글 메뉴판에 인기 메뉴는 빠진 듯.. 그래서 옆에 남자가 시킨 걸 보고 일본어로 몇 가지 주문했다.

 

 

 

그리고 위의 우나기와 쥬토로까지만 먹고 일어섰다. 

이유는 현지인이 시킨 건 바로바로 주면서 우리가 주문한 건 듣는 체도 안 하고 10분, 20분씩 걸려서 주거나 주문을 빠트리거나 했기 때문이다. 내가 예민해서 그런 걸지도 모르지만..  뭔가 차별받는다는 기분이 느껴져서 밥맛이 뚝 떨어져 버렸다.  이게 혐한인가..?

일본에서 이런 불쾌한 서비스는 처음이다. 

뭐 맛은 나쁘지 않으나 다시는 안 갈 것 같다. 

 

 

❖돈키호테 텐진 본점

 

 

효텐스시 회전초밥집에서 더러워진 기분을 식힐 겸 돈키호테를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뭐가 있나~ 두리번두리번

 

 

 

이젠 일본도 하도 많이 와서 별로 쇼핑할 맘도 안 생기지만 

몇 종류의 술은 싸기 때문에 가볍게 술 한 병을 구입했다.

기분이 영 안 나아져서 술이나 마시러 이자카야나 가자..! 하고 돈키호테를 나왔다.

 

(계속)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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