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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sia

6월 후쿠오카 여행9 - 버스타는 법, 텐진지하상가

마르코 Marco Photo 2019. 5. 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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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여덟 번째 포스팅

 

 

하카타 포트 타워 구경을 마치고 텐진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이동수단은 버스를 이용하기로..! 자 어떻게 타면 될까? 후쿠오카에서 버스 타는 법을 알아보자~

 

2018년 6월 12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미야케우동 → 캐널시티(무지) → 하카타 포트 타워 → 텐진 지하상가 → 효탄스시 → Yakitori Daimyo 세이키치 → 한식 주점 lock stock

 

 

후쿠오카에서 버스를 타는 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1. 번호가 쓰여 있는 종이표(정리권)를 뽑거나 IC카드를 이용하는 방법.

2. 정기권이나 정액권을 사서 쓰는 방법.

3. 1일 프리패스 승차권을 사서 쓰는 방법

 

뭐 2박3일동안 버스 탈일이 크게 없으니 우린 첫 번째 방법으로 이용~

기타 자세한 방법은 아래의 링크 참조!

◆후쿠오카 버스타는 법

 

하카타 포트 타워에서 텐진으로 가려면 우선 텐진天神 방면 버스를 탑승해야 한다.  161, 63, 46-1번 중에 시간대가 가장 빠른 버스로 탑승.

 

 

 

1. 탑승

먼저 탑승할 때 일본 버스는 우리나라와 반대로 뒤에서 탑승을 한다! 

그리고 요금도 우리와 반대로 하차할 때 내야 한다. 교통카드가 있다면 교통카드로 내면 되지만 없다면

저 위에 빨간 통에서 종이를 뽑아서 타면 된다.

 

 

 

2.티켓

이 종이는 바로 정류장 번호를 알려주는 티켓!

1번 2번 3번 이런 식으로 정류장의 번호가 적혀있다. 

이 티켓이 중요한 이유는 이 티켓과 내릴 때 정류장의 거리에 따라 요금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3. 하차

버스 기사님 옆에 보이는 190이라는 숫자가 적힌 모니터에 내가 낼 금액이 표시된다. (한글로 정류장 명도 나온다.)

내릴 때는 정기권 카드나 교통카드를 찍거나, 정류장 번호에 맞춰 금액과 티켓을 같이 내고 내리면 된다.

 

참고로 '하카타 포트 타워 -> 5 정거장 이동 - 텐진 지하상가 버스 요금 190엔'이 나왔다.

그리고 참고로 지폐를 내면 거스름 돈을 주지 않으니 버스 앞쪽에 위치한 버스 잔돈 교환기에서 동전으로 교환 후 요금을 내야 한다.

(버스 정차 시 이용할 것!)

 

 

 

위의 방법대로 무사히 하차! 텐진 지하상가로 이동했다.

 

 

❖텐진 지하상가

 

 

일본에서 손꼽히게 크다는 '텐진 지하상가'

우리나라 고속터미널 상가와 비슷한 분위기이다. 깔끔~

 

 

 

한글로도 자세한 안내가 나와있다.

'텐진 지하상점가는 19세기 유럽의 거리를 이미지로 조성되었습니다.

전체 길이 590미터로 일본에서도 손꼽히는 지하상점가입니다.

패션을 중심으로 한 150여 개의 다양한 상점들이 고객님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 안내문

 

 

 

가볍게 둘러보려고 했는데 차(茶) 파는 가게가 보였다. 

친구에게 부탁받은 것도 있고 해서 차(TEA)를 사러 '후쿠주엔'이란 가게로 들어섰다.

 

 

 

다양한 차()를 판매 중~

 

 

 

뭘 사면 좋을까 두리번두리번..

사실 한자를 읽기 힘드니 가격으로 구분하는 수밖에 없었다.. ㅋㅋ

 

 

 

차가 11만 원?!

 

 

 

뭘 살까 고민하고 있는데.. 

사장님이 시원하고 달콤한 녹차를 시음해 보라고 주셨다~

 

 

 

바로 이것!

코루구린티~ (콜드 그린티) 

 

 

 

음! 시원하고 달콤한 녹차 가루인데  물에 가루를 뿌리면 달콤한 녹차가 된다. (찬물에 타서 바로 먹을 수 있다!)

 

 

 

바로 이것~!

집에 와서 여름 동안 맛있게 잘 먹었다.

다음에 일본에 가게 된다면 왕창 사 와야지..  가격은 540엔!

 

 

 

친구의 차(茶) 구입도

혹시 뭐 더 살게 있을까 하고 상점가 여기저기를 둘러봤다.

 

 

 

움~ 저렴하고 질 좋아 보이는 생활용품들

뭐 우리나라 다이소와 품질이 크게 다르지 않은 느낌.. 

굳이 구입하진 않았다.

 

 

 

옷가게 많다는데 우리는 옷에 딱히 관심도 없고..

아이쇼핑은 그만두고 저녁을 먹기 위해 지상으로 올라가기로 했다.

 

(계속)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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