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사촌들과 제주도 여행 후기3 - 카멜리아 힐, 곤밥&보리밥, 파티!


첫 날이 저물어 간다. 

식사 후 여동생들이 강력 추천한 '카멜리아 힐'로 향했다.


2017년 1월 19일 1일차 코스 

김포공항 → 제주공항 → 제주렌트카 → 올래국수 → 메종손드물 → 오설록 티뮤지엄 → 쉬는팡 → 카멜리아 힐 → 곤밥 보리밥 




카멜리아 힐


동백꽃으로 유명한 '카멜리아 힐'

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많이 가는 곳 이란다. 



입장권을 가격은 성인 8000원

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하면 65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

우리는 티몬에서 구입~




티몬에서 인증을 받는데 시간이 걸려서 잠시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예쁜 동백꽃이 그려진 테이크아웃 컵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고 교환권이 왔다. 

입장권도 동백꽃이 이쁘게 새겨져 있다.




산책 시작.

1월 중순이라 동백꽃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긴 했지만

그래도 예상보단 사람 수가 적어서 산책하기 좋았다.




사진찍으면서 설설 걷다보니 나온 온실 




관목,꽃 등 다양한 화초들이 있었다.




온실 안에 온전히 남아있던 동백꽃까지 보고 밖으로 나왔다.




여기저기 인생샷을 남기기 좋은 스팟들이 많았다. 




동생 폴짝 샷도 찍어주고..ㅎㅎ




거대 나무와의 허그(?)샷도 찍어주고 

왁자지껄 떠들며 산책을 계속 했다. 




가다보니 중간에 온실을 카페로 꾸며논 곳도 있었다.

커피는 아까 먹었으니까.. 쓱 통과




온실카페 옆 동백꽃밭에서 시그니쳐 샷!

ㅋㅋㅋ




날씨가 정말 좋았던 날

지금 생각해보니 제주에는 참 크고 정리잘된 정원들이 많은거 같다.

카멜리아 힐도 좋은 정원이었다.




5시가 되니 뉘엿뉘엿 해가 지기 시작했다.




생각보다 큰 정원이라 돌아보는데 2시간 정도는 걸렸던거 같다.

조명구역도.. 지나



큰 정원도 지나

산책을 마쳤다.




사진을 정말 많이 찍었던 '카멜리아 힐' 

돌하르방 아저씨랑 마지막 사진까지 찍고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




안농~

동백꽃도 실컷보고 생각보다 좋았던 곳



▶︎가는길




곤밥&보리밥


저녁은 사돈어르신께서 식사를 대접해주신다고 하셔서 가게 된 '곤밥&보리밥'



보리밥은 정말 오랫만 ㅎㅎ 

아 곤밥은 제주도 방언으로 쌀밥이란다. 




메뉴판

보리밥정식과 보쌈정식 등을 주문




정갈한 반찬들이 먼저 나왔다.




보쌈도 뒤이어 나왔다.

고기가 담백해서 짭짤한 반찬들과도 잘 어울렸다.



메인인 보리밥! 

나물들과 고추장 넣고 샥샥 비벼서! 냠냠쩝쩝! 먹었다.

담백하니 너무 맛있었다. 




여러가지 차들도 준비되어 있다. 

원하는 찻잔에 차 한 잔씩 마시고 이야기 좀 나누다. 

야식 사러 애월 근처의 마트로 향했다. 



▶︎가는길




 파티



애월 농협 하나로마트 

라면과 피자와 술을 구입했다.




첫 사촌여행을 자축하며 새벽까지 진탕 마시고 잤다.


(계속..)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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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상창리 271 | 카멜리아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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