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출장19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5 - 보스턴컨벤션센터 PAX EAST 전시 세팅 체크아웃 과정에서 디파짓 문제로 한 바탕 스트레스를 받고 전시장 세팅을 하러 향했다. ▶보스턴시포트호텔 디파짓 이중결제 포스팅 호텔에서 보스턴 컨벤션 센터 가는 길, 저 멀리 보스턴 금융가가 보인다. ⎜2018년 4월 4일 코스⎜ 시포트보스턴호텔 → flour bakery+cafe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에어비앤비 숙소 → Lincoln Tavern&Restaurant 구글에서는 약 10분 거리라고 나왔는데 캐리어를 끌고 가니 거의 3배 정도 걸린 것 같다. 시포트 호텔에서 약 30분 거리 코엑스보다 두어배 정도 커 보이는 '보스턴 컨벤션&익시비션 센터'의 모습 드르륵드륵드르르르륵를드드르르륵 캐리어를 끌며 전시장 도착~ BIC 행사 참여자 분들이랑 만나기로 한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의 스타벅.. 2019. 3. 30. 7월 교토출장 후기8 - 교토역 라멘 신푸쿠사이칸, 귀국 드디어 출장 마지막 날 아침이 밝았다. 8시부터 미팅이 있었지만 어제 밤 과음 때문에 늦잠을 잤다. 2017년 7월 25일 코스 코이야 게스트하우스 → 미팅 → 라멘, 신푸쿠사이칸본점 → 귀국 은은한 코이야의 아침 1층 큰방에는 작은 개인 정원이 딸려 있어 아침에 문을 열면 시원한 정원이 보여 좋았다. 허겁지겁 짐을 싸고 정든 코이야를 떠나 미팅장소로! 출근길 파란 일본의 여름 후텁지근했다. 다들 아침부터 부지런.. 아침부터 미팅하느라 고생하신 협력사분들 게임 관련해서 피드백 및 앞으로의 개발일정, 조작관련해서 의견을 조율하고 미팅을 마쳤다. 오전에 조금 편하게 시간을 가지려고 조금 여유있게 교토역으로 왔다. 비행기 타기 전까지 서너시간이 남아 교토역 근처에서 아점을 먹고 요도바시 카메라에서 쇼핑을 하기.. 2018. 8. 23. 7월 교토출장 후기7 - 미팅, 이자카야 맛집 자코야, 포춘가든 교토 루프탑 점심식사를 마친 후 협력사 사무실도 보고 인사를 하러 사무실로 향했다. 2017년 7월 24일 코스 코이야 게스트하우스 → 기온마츠리 → 니시키시장(다이야스だいやす 등) → 미팅 → 이자카야(夢処 漁師めし 雑魚や 유메도코로 료시 메시 자코야) → 포춘가든 교토 루프탑 교토 카모강을 지나 사무실이 있는 데마치야나기 역으로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기로 했다. 일본 기차들은 종류가 참 많다. 한 칸짜리, 두 칸짜리 각종 귀여운 기차들이 가득~ 데마치야나기역 도착 코난에 나올법한 작은 아파트 옛스런 탐정사무소 같은 아파트에 사무실이 위치해 있다. 협력사 사무실 도착~ 저런 고전적인 키로 문을 여는 것도 신기방기 제작 중인 게임관련해 이야기는 내일 아침에 나누기로 하고 오늘은 제작 중인 분들과 인사를 나눴다. 요것이.. 2018. 8. 22. 7월 교토출장 후기6 - 니시키시장(카페 인디펜던트,맛집 다이야스,우메조노 녹차빙수) 기온 마츠리 가마행렬을 보고 미팅을 가려 했으나 협력사 쪽 사정으로 미팅이 조금 미뤄졌다. 니시키 시장을 둘러보고 협력사 대표님이 추천하는 굴 맛집 다이야스에 점심을 먹기로 했다. 2017년 7월 24일 코스 코이야 게스트하우스 → 기온마츠리 → 니시키시장(다이야스だいやす 등) → 미팅 → 이자카야(夢処 漁師めし 雑魚や 유메도코로 료시 메시 자코야) → 포춘가든 교토 루프탑 니시키 시장에 들어서는 중~ 교토에서 가장 큰 시장이라고 한다. 니시키시장 ▶︎트립어드바이저 니시키시장 리뷰 깔끔하고 전통적인 분위기를 살려 정리된 가판대들 현지의 분위기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곳은 역시 시장이라고 생각한다. 니시키 시장도 교토처럼 정갈한 분위기였다. 북적북적 관광객과 현지인들이 제법 많았다. 생선가판대.. 생선가.. 2018. 8. 21. 7월 교토출장 후기4 - 폰토쵸 바(bar rinto,K-ya), 초밥맛집 킨베에스시(金兵衛寿し) 기온거리와 기요미즈데라(청수사)를 보고 난 후 저녁식사를 하기 위해 기온 시조 근처의 폰토쵸(先斗町)로 이동했다. 2017년 7월 23일 코스 간사이국제공항 → 코이야 게스트하우스 → 혼케오와리야 →기온거리,야사카신사,기요미즈데라 → 폰토쵸(bar Rinto) → 킨베에스시(金兵衛寿し) → bar k-ya 시조거리로~ 우리나라말로 하면 4거리 쯤 되려나 시조거리 니시키시장, 폰토쵸 등이 몰린 교토 제일 번화가이다. 요기가 폰토쵸 거리 잠시 일을 보러가신 협력사 대표님을 기다리기 위해 폰토쵸의 작은 바를 찾았다. 바 린토(Bar Rinto) 우연히 찾은 바 린토(Bar Rinto) 카모강이 보이는 풍경과 술병들이 아주 이색적이었다. 메뉴 가격은 맥주 한잔에 800엔 정도 바 좌석외에 작은 테이블석도 있었다.. 2018. 8. 16. 7월 교토 출장 후기3 - 기온거리,야사카신사,기요미즈데라(청수사) 혼케오와리야에서 식사 후 교토의 유명한 관광지 기온거리와 기요미즈데라(청수사)를 보기위해 이동했다. 2017년 7월 23일 코스 간사이국제공항 → 코이야 게스트하우스 → 혼케오와리야 →기온거리,야사카신사,기요미즈데라 → 폰토쵸 → 킨베에스시(金兵衛寿し) → bar k-ya 한 여름의 교토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있었다. 어째서인지 예전에 본 러브히나라는 만화가 계속 떠오르던 교토 거리 거리 곳곳에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인사동처럼 기온거리의 많은 가게들이 일본 전통 가옥으로 꾸며져 있다. 기온 거리에 있던 라이카 매장의 모습 Leica M10 언젠가 저 카메라를 써보고 싶다.. ㅎ 나무색들이 검은 것들이 인상적 창문 아래 저 대다무로 된 것이 궁금해서 교토출신의 협력사 분께 물어보니 노상.. 2018. 8. 9. 이전 1 2 3 4 다음 more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