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본여행11 8월 오사카 여행3 - 도톤보리,구로몬시장,덴덴타운 2018년 8월 오사카 여행 세 번째 포스팅 첫날이니까 동네도 구경할 겸 여유롭게 걸어서 도톤보리까지 가보기로 했다. ⎜2018년 8월 24일 코스⎜ 인천공항 → 오사카 간사이공항→ 이키다네 하우스 → 도톤보리(이치란라멘,파블로) → 구로몬, 덴덴타운 → 토리이찌방 찌릉찌릉~ 일본 동네 구경하며 걷다 보니 어느새 덴덴타운 어귀에.. 열심히 구경하며 워킹워킹~ 25분 정도를 걸어 도톤보리에 도착했다. ❖이치란 라멘 자 도착했으니 첫 끼는 이치란으로~! 시원한 맥주도 시키고 후루룩후루룩 하며 라멘을 맛있게 먹었다. 주문 법 등 자세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에서 참조~ 이치란 라멘 도톤보리 별관점 식사도 맛있게 마쳤겠다. 도톤보리 구경을 시작했다. 움 5개월밖에 안 지나서 그런지 3월 때랑 광고판들이 크게 변하지.. 2019. 6. 14. 8월 오사카 여행2 - 이키다네하우스 오사카 난바 Ikidane House Osaka Namba 2018년 8월 오사카 여행 두 번째 포스팅 무사히 숙소에 도착! 개인적으로 저렴하게 오사카 여행을 가고 싶다면 추천하는 숙소이다. 시설도 깔끔하고 도미토리의 경우에는 거의 15000~20000원에 예약이 가능하다. ⎜2018년 8월 24일 코스⎜ 인천공항 → 오사카 간사이공항→ 이키다네 하우스 → 도톤보리 → 구로몬,덴덴타운 → 토리이찌방 그렇지만.. 우리는 덩치가 있는 성인 남자 2명이라 그나마 좀 편하게 싶어서 프라이빗 룸(4인실)을 2박 예약했다. 아고다에서 할인을 받아서 예약! 지불은 체크인할 때 현금으로 냈다. 비용은 16400엔(166000원) 이키다네 하우스 오사카 난바 아고다 링크 아고다 :: 오사카의 이키다네 하우스 오사카 난바 (Ikidane House Osaka Namba) 특가 및.. 2019. 6. 13. 8월 오사카 여행1 - 난카이 라피트 특급열차 2018년 8월 오사카 여행 첫 번째 포스팅 참 많이 나다녔던 작년. 지난 8월, 친한 동생과 함께 다녀온 오사카 포스팅을 시작한다. ⎜2018년 8월 24일 코스⎜ 인천공항 → 오사카 간사이공항 → 이키다네 하우스 → 도톤보리 → 구로몬,덴덴타운 → 토리이찌방 환전,면세품 구입, 포켓와이파이 렌탈까지 마치고 탑승장으로 향했다. 탈 때마다 설레는 비행기 8:45분 출발, 티켓은 1인당 왕복 23만원에 예약했다. 떴다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1시간 50분 뒤 간사이 공항 도착~! 슈퍼마리오와 함께 기념사진 띄우옹! ..하면서 여행이 시작됐다. 첫 해외여행을 나온 동생은 연신 촬영~ 찰칵찰칵 다시한번 더 마리오와 함께 사진을 찍고~ 니혼니 요코소~~ !! 음.. 이제 어디로 가지 형? 일단 숙소가 .. 2019. 6. 12. 3월 교토&오사카 여행6 - 금각사 아침이 밝았다.오늘도 이쁘게 준비된 게스트하우스 코이야의 조식⎜2018년 3월 9일 코스⎜게스트하우스 코이야 → 금각사 → 아라시야마(하나나,치쿠린,런던북스) → 히로카와(우나기동) → 아자카야 마루마츠빵을 굽고 커피를 내리고 식사 준비 끝 소박하지만 든든한 아침식사 약간 쌀쌀했던 아침아직 개지 않은 이불을 덮고 정원을 보면서 아침을 먹었다.오늘의 코스를 정하고 11시쯤 밖으로 나섰다. 오늘의 오전 코스는 '금각사'!금각사보다 은각사가 볼게 더 많다 이런 의견들이 많았지만 내가 금각사를 보고 싶었던 이유는 단 하나어렸을 때 정말 즐겨했던 게임인 '대행해시대4'에 일본의 대표 유적지로 나와서이다. ㅋㅋㅋ 구글맵을 보고 버스로 가기로 했다.게스트하우스에서 교토버스 1일권을 구입하고 출발~ 30분정도 가니 '.. 2019. 2. 20. 3월 교토&오사카 여행4 - 기온거리,폰토쵸,호호호자 체크인도 하고 짐도 풀었겠다. 시내 구경도 하고 저녁도 먹을 겸 시조,기온거리 쪽으로 향했다.⎜2018년 3월 8일 코스⎜인천공항 → 간사이공항 → 교토역(동양정,요도바시카메라) → 게스트하우스 코이야 → 시조거리(니시키시장,폰토쵸,호호호자) 주룩주룩 엄청나게 내려대는 비를 뚫고 버스를 타러 정류장으로! 우리 숙소 근처의 정류장 텐진코엔마에 (천신공원앞?) 기다리는동안 버스정류장 근처 신사에서 찰칵~ 버스를 타고 시조거리로 향했다.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외국에서 버스타는 건 지하철보다 더 긴장된다 ㅋㅋ 교토의 중심 거리인시조, 가라스마도리 주룩주룩 비내리는 시조거리 7월에 왔을 때는 저 거리에서 마츠리 행렬이 있었는데 ㅎㅎ하면서 여기저기 걸어다녔다. 어디갈까 하다가 잠시 비를 피하러 도큐핸즈 교토점을 구경.. 2019. 2. 14.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