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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412

[서울]맛집 오장동 함흥냉면 나는 냉면을 좋아한다. 평양냉면, 함흥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칡냉면 등등 냉면은 종류 가리지 않고 자주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이 날은 혜화동에 위치한 구구의 작업실에 갔던 날이었다. 2월 겨울의 끝자락의 동묘앞 시장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작업실 정리를 마친 구구와 냉면을 먹기 위해 오장동으로 향했다. 서울 중구 오장동에는 서울 3대 함흥냉면집인 '신창면옥, 흥남집, 오장동함흥냉면'이 모여 있다.나는 이 중 신창면옥을 제일 선호하는데 이 날은 영업을 하지 않아서 옆에 위치한 오장동 함흥냉면을 방문했다. 오장동 함흥냉면 역시 1953년부터 이어진 냉면 맛집이다. 신창면옥을 제일 자주 가지만 흥남집, 오장동함흥냉면도 종종 간다. 메뉴판 우리는 회냉면(10000원)과 비빔냉면(10000원) 그리.. 2018. 8. 5.
[서래마을]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조인트 서래마을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다녀왔다. 2013년에 처음 방문 할 때만 해도 서래마을의 작은 수제버거 가게였는데 지금은 엄청 유명해지고 가게들도 서울 여기저기 많이 생겼다. 서래마을 본점도 확장이전을 했다. 브루클린 더 버거조인트 예전 포스팅 오랜만에 찾은 반포 서래마을 가는길 BROOKLYN THE BURGER JOINT 가게의 네온 싸인이 엄청 삐까번쩍~ 확장 이전을 했어도 인테리어에서 미국 느낌이 아주 잘 살아있다. 슈왈츠제네거형 핀볼 금테두른 거울 하며 여기저기 미제느낌 메뉴판 가격은 오히려 5년전과 비교해 많이 오르지 않았다. (브루클릭웍스 140g 9500원 -> 9800원) 예전에는 무슨 버거를 이렇게 비싸게 먹어야돼! 했었지만 지금은 이런 수제버거집이 너무.. 2018. 7. 25.
[여의도]맛집 타마스시 작년 9월 구구와 기념일을 맞아 여의도의 '타마스시'를 방문했다. 국회의사당 근처의 맨하탄 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다. 뭔가 한적하고 조용해서 일본의 시부야의 지하 아케이드에 온 기분. 들어가니 일본인 손님들이 3~4명 있어 더 그랬다. 메뉴판 예약은 필수! 나는 데일리호텔 앱의 고메 예약을 통해 저녁 스시B 코스를 2인 138600원에 예약하였다. 저녁 스시코스가 1인 88000원이니 약 3~4만원 저렴하게 예약한 편! 세팅 오마카세 코스로 사시미2점, 스시 12피스, 구이 1, 식사, 후식 가 나온다. 저녁시간 자리가 많지 않은데도 손님들이 꽉 찼다. 이 날은 커플, 일본인 손님이 대부분 이었다. 식사 시작~ 광어 사시미 숙성 된 건지 부드럽고 달다. 안 마시려다.. 회 한점 먹으니 맥주가 너무 땡겨서.. 2018. 7. 23.
3월 하노이&사파 여행 후기2 - 피자4P's,기찻길마을,콩카페 2017. 3. 4 하노이&사파 여행 둘째 날 둘째 날이 밝았다. 셋째 날 새벽에 사파로 떠나야 했기 때문에 이 날은 여유롭게 하노이 관광을하고 일찍 자기로 했다. 2017년 3월 4일 2일차 코스Pizza 4P's → 하노이 성요셉 성당 → 일리커피(illycafe) → 기찻길마을 → 콩카페 → 꽌완응원 푹 자고 10시가 넘어서 나왔기 때문에 아침 겸 점심을 먹으러 가게를 찾아보기로 했다. 즐거워 보이는 하노이 오토바이 소녀들 Pizza4P's Trang Tien (피자포피스 짱 띠엔 점) 호암끼엠 호수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Pizza4P's 짱 띠엔점'의 피자가 맛있다고 하는 블로그 글을 보고 이 곳에서 아침 겸 점심을 먹기로 했다. 예약을 했냐고 물어보길래 안 했다고 하니, 안쪽으로 자리를 안내해.. 2018. 7. 16.
[연희동]맛집 청송함흥냉면 또? 작년 사진들 작년 5월 연남동의 어느 화창한 날 점심시간. 연희동에 있는 청송 함흥냉면으로 향했다. 1년밖에 안되었는데, 연남동은 너무 빨리 바뀌고 있다. 이 사진 속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개나리가 활짝 폈던 날 연남동에서 연희동으로 가려면 이 굴다리를 지나면 된다. 정말 오랜만 봤던 뻥튀기트럭 주말엔 줄이 길어서 먹기 힘든데 평일엔 그래도 먹기 쉽다. 메뉴는 냉면류와 수육, 녹두전과 만두 , 불고기 딱 냉면집 메뉴판이다. 육수, (면수?) 짭잘하니 맛있다. 만두와 잘 어울렸던 김치 건장(?)한 청년들이니 만두도 먹자 하며 주문! 한개씩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너무 푹 익지도 않아 맛있었던 만두. 뒤이어 나온 회냉면 9000원! (지금은 10000원이란다..) 함흥냉면은 역시 회냉면이지~! 요건 회.. 2018. 6. 27.
[연남동]맛집 토키야, 4월 봄날 올해 봄날은 아니고..작년 연남동에 있을 때 2017년 4월의 어느 봄날이다.평일 점심식사를 하러 연남동 골목 여기저기를 걸어다닐 때의 어느날. 지금은 없어진.. 제너럴닥터의 고양이 이날도 일부로 동네를 빙 돌아서 식당으로 향했던 거 같다. 빙빙 돌아서 도착한 곳은? 일식 돈까스 맛집 토키야! 왠 멋진 사모예드가 우릴 반겨준다 ㅎㅎ 헤헤 귀여운 표정! 카츠도 맛있지만 나는 여기 오면 항상 '토마토 카레덮밥'을 먹었다. (카레를 좋아한다) 주문을 하고 난 우리를 바라보는늠름하고 아름다운 사모예드 먹음직스럽게 등장같이 나오는 샐러드 드레싱도 상큼하니 맛있다. 보정을 하면 사진이 더 이뻐지겠지만..요새 힘이 들어서 그냥 1차만 하는 것 같다 귀여운 냅킨 누르게? 돈카츠 한입 밥 두입 먹으니 금새 사라진 토마토.. 2018.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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