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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Blog795

[서촌]이자카야 야마미 어둠이 내린 서촌 먹자 거리~ 막걸리로 알딸딸한지 사진도 알딸딸하게 흔들렸다. 2차를 하러 근처의 이자카야를 찾았다. ❖야마미 서촌 갈 때마다 들렀던 작은 이자카야 '야마미' 이 날도 각종 맛난 안주들을 시켰다. 연어회에 소주 한잔 관자, 새우볶음에 소주 두 잔 가라아게에 소주 세 잔 딱 세잔만 마시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뻥)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안주와 즐거웠던 술자리 by Marco 2019. 5. 19.
[서촌]체부동잔치집 4월 서촌의 어느 주말 북적북적한 서촌에서 친구들을 만나기로 했다. 그런데 친구가 좀 늦을 것 같다고 한다. 에라이.. 기다리는 동안 서촌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했다. 이번 봄에는 벚꽃을 실컷 보는구나~ 뭔가 예전보다 더 화려해진 서촌의 모습 골목을 지나 어느새 통인시장에 진입~ ❖통인시장 ㅎㅎ 사실 여느 동네의 시장과 다를 바 없다. 다른 점이 있다면 옛 모습이 조금 더 간직되어 있다는 느낌? 시장을 스쳐지나 다시 서촌 골목길로 나왔다. 골목길마다 힙한 카페가 많이 생겼다. 다들 어떻게 알고 이런 구석에 있는 카페에 가는지 신기할 따름이다. 아이유 꽃갈피 앨범 등 각종 영화와 포스터 촬영지로 유명한 '대오서점' 옛 소품이 고스란히 남아있다고.. 친구 기다리는 중이라 들어가보진 않았다. 다음에 가봐야지... 2019. 5. 18.
6월 후쿠오카 여행15 - 마누커피 manu coffee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마지막 포스팅 모든 쇼핑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러 가기 전 친구가 분위기가 좋은 커피숍이 있다고 해서 그곳에서 커피를 마시고 좀 쉬다가 공항으로 가기로 했다. ⎜2018년 6월 13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GU → 캐널시티(비프 타이겐, 무인양품)→ 마누 커피 → 몬탄 하카타 호스텔 → 후쿠오카 공항 → 인천 공항 한가로운 후쿠오카의 거리 아쉬워서 연신 셔터를 눌렀다. 슬슬 더워지기 시작하는 날씨 이 땡볓을 뚫고 도착한 곳은? 백종원의 스트리트 푸드 파이트 후쿠오카 편에 나오기도 한 '마누 커피'이다. 이 곳이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아침 7시 오픈부터 12시까지 모닝커피를 200엔 커피 때문일 것이다.ㅎㅎ 하지만 우리는 그 시간대를 지나서 가서 그냥 제 가격을 내고.. 2019. 5. 17.
6월 후쿠오카 여행14 - 쇼핑, 무인양품 MUJI 도시락통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열네 번째 포스팅 비프 타이겐에서 식사를 마치고 무인양품으로 입장. ⎜2018년 6월 13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GU → 캐널시티(비프 타이겐, 무인양품) → 마누 커피 → 몬탄 하카타 호스텔 → 후쿠오카 공항 → 인천 공항 사실 이때 무지에서 사고 싶은 것들이 명확했다. 바로 '도시락통' ❖무인양품 캐널시티점 왜인지 모르겠지만 ㅎㅎ 우리나라 무지에서는 안 파는 저 동글동글한 알루미늄 도시락통을 너무 갖고 싶었다 ㅎㅎ 작은 거, 큰 거 해서 하나씩 구입했다. 무인양품에 오면 가장 많이 구입하는 것 중에 하나는 침장류~ 커버 같은 게 우리나라보다 싸서 많이 구입해 가는데 이 때는 도시락통만 구입했다. 단아한 무인양품의 인테리어. 인테리어 컨설팅도 해주는 듯했다. 하.. 2019. 5. 16.
6월 후쿠오카 여행13 - GU, 비프타이겐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열세 번째 포스팅 후쿠오카에서의 마지막 날 숙취와 아쉬움으로 잠자리에서 일어나기 힘들었다. ⎜2018년 6월 13일 코스⎜ 몬탄 하카타 호스텔 → GU → 캐널시티(비프 타이겐, 무인양품) → 마누 커피 → 몬탄 하카타 호스텔 → 후쿠오카 공항 → 인천 공항 마지막 날이니 몬탄 하카타 호스텔의 조식을 먹고 움직여 보기로 했다. 한적한 몬탄 하카타 호스텔 로비의 모습 각종 빵과 계란, 샐러드로 접시를 채우고 커피로 입가심까지 한 후 체크아웃을 했다. .. 꼭! 꼭! 왜 내가 집에 갈 때에 날씨가 제일 좋은 것인가.. 귀국 비행기가 오후 6시라 호스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다. 첫 번째 일정은 쇼핑이다. 함께 간 친구가 강추한 유니클로 산하의 브랜드 'GU'.. 2019. 5. 15.
아웃백과 계양시장 그리고 놀이터 주말 일기를 쓰는 포스팅이 연속 2개 ㅋㅋ 지지지난주에는 오랜만에 아웃백에 다녀왔다. 시작은 부시맨빵으로~ 어렸을 때 아웃백에 가면 항상 설렜었다. 지금은 그때만큼은 아니지만 어릴 적 기억이 남아서 그런지 묘하게 기분이 좋다 ㅎㅎ 수프도 냠냠 코코넌 쉬림프도 냠냠 오일 파스타도 냠냠 갈릭 립아이 스테이크까지 냠냠 맛있게 먹었다. 즐거웠던 아웃백 다음날 아웃백과 대조되는 계양산 전통시장의 분식집에서 점심식사를 했다. 귀여운 김치, 고기만두에 김밥~ 거기에 칼국수와 쫄면까지 먹으면 이런 진수성찬이 없다. 아웃백 식사랑 비교하면 약 10배 가격차이.. ㅋㅋㅋ 시장 최고~ ㅎㅎ 오랜만에 먼지도 없고 따듯하고 맑았던 봄날의 주말 by Marco 201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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