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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고 평화로운 날들이었다 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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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Korea 63

1월 사촌들과 제주도 여행 후기5 - 그레이 카페바(GREY)

버거의 느끼함을 씻어내기 위해 근처의 카페로 향했다. (음식으로 음식을 씻어내는 순환구조..!) 2017년 1월 20일 2일차 코스 몬스터살롱 → 곽지해변 → 카페 그레이 → 치유의 숲 → 서귀포 올래시장 → 천짓골식당 → 우정회센타 그레이 카페바 (GREY HAUS COFFEEBAR) 우연히 들렀는데 분위기, 인테리어가 너무 좋았던 '그레이 카페바' 1층은 카페와 바가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된다고.. 실내 인테리어가 너무 맘에 들었다. 우든에 민트, 그린톤 참 잘 어울린다. 채광도 좋고 커피는 아메리카노가 4000원생맥주에 피자도 있다. 밤에는 피맥을..! 제일 맘에 들었던 안쪽 공간들 빈티지하게 참 잘 꾸며놨다. 커피맛도 좋고 동생들과 여유롭게 오전 티타임 잘 했다 ㅎㅎ 그리고 다음 코스인 '치유..

Travel/Korea 2018.09.29

1월 사촌들과 제주도 여행 후기4 - 몬스터살롱, 곽지해변

어제 파티의 과음으로 아침에 겨우 일어났다.. 아침 바다도 보고 배고픔도 해결하기 위해 곽지과물해변으로 향했다. 도착~! 돌담이랑 밭이 이뻐서 한 컷. 오늘의 코스는 아래와 같다. 참으로 여유로웠던 코스 2017년 1월 20일 2일차 코스 몬스터살롱 → 곽지해변 → 카페 그레이 → 치유의 숲 → 서귀포 올래시장 → 천짓골식당 → 우정회센타 수제버거 맛집 '몬스터 살롱' 숙취엔 라면 아니면 느끼한 것이다! 라는 의견을 따라 수제버거를 먹기로 했다.아마.. 이 곳이 효리네민박에도 나왔던 집일 거다. 몬스터 살롱 도착 대표메뉴들 가격은 50cm 롱 츄러스 2500원, 몬스터 제주 한우버거는 8900원 정도..우리는 버거 세트를 여러개 시켰다. 예열을 위해 츄러스부터..!동생들이 누굴 닮아 그렇게들 잘 먹는지 ..

Travel/Korea 2018.09.29

1월 사촌들과 제주도 여행 후기3 - 카멜리아 힐, 곤밥&보리밥, 파티!

첫 날이 저물어 간다. 식사 후 여동생들이 강력 추천한 '카멜리아 힐'로 향했다. 2017년 1월 19일 1일차 코스 김포공항 → 제주공항 → 제주렌트카 → 올래국수 → 메종손드물 → 오설록 티뮤지엄 → 쉬는팡 → 카멜리아 힐 → 곤밥 보리밥 카멜리아 힐 동백꽃으로 유명한 '카멜리아 힐'사람들이 사진을 찍으러 많이 가는 곳 이란다. 입장권을 가격은 성인 8000원인터넷 최저가로 구입하면 6500원 정도에 구입할 수 있다.우리는 티몬에서 구입~ 티몬에서 인증을 받는데 시간이 걸려서 잠시 카페에서 시간을 보냈다. 예쁜 동백꽃이 그려진 테이크아웃 컵 아메리카노 한잔을 마시고 교환권이 왔다. 입장권도 동백꽃이 이쁘게 새겨져 있다. 산책 시작.1월 중순이라 동백꽃이 많이 떨어져 있었다.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긴..

Travel/Korea 2018.09.28

1월 사촌들과 제주도 여행 후기2 - 오설록 티뮤지엄, 산방사, 쉬는팡

배도 채우고 숙소에 짐도 풀었겠다. 본격적인 관광에 나서기로 했다. 2017년 1월 19일 1일차 코스 김포공항 → 제주공항 → 제주렌트카 → 올래국수 → 메종손드물 → 오설록 티뮤지엄 → 산방산 → 쉬는팡 → 카멜리아힐 → 곤밥 보리밥 오설록 티 뮤지엄 별 기대 안하고 방문했던 오설록 티 뮤지엄 하지만 생각보다 좋았다. 첫 코스 오설록 도착 으으 추워 하는 표정들 ㅋㅋ 입구부터 기념사진~! 한국사람 중국사람 가릴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오설록 티 뮤지엄 분위기 있던 오설록 입구 홍차, 녹차, 우롱차의 차이에 대한 설명도 보고 각국의 다양한 다기들도 구경~ 오설록의 차 역사와 차를 만드는 과정, 도구등에 대해서 쓱 둘러보고시음을 하러 이동했다. 후르룩후르륵음.. 차 맛이군! 제주영귤차 차에서 귤..

Travel/Korea 2018.09.21

1월 사촌들과 제주도 여행 후기1 - 올래국수, 게스트하우스 '메종 손드물'

올해 1월 사촌동생들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다. 우리집은 근래에 보기 드문 차례, 제사를 챙기는 집안이다. 이제는 시대가 많이 변해 누군가는 불필요한 악습이라고 말하는 시대가 되었고 이런 대가족 문화도 곧 사라지겠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들이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 그렇게 어린 시절을 함께 보낸 사촌 동생들이 이제는 모두 자라 성인이 되어 (아직 안된 녀석도 있지만 ㅎㅎ) 여행을 가니 기분이 묘했다. 훌쩍 자라버린 동생들 2017년 1월 19일7시 제주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아침 6시에 김포공항에 모였다. 작년 12월말 갑자기 여행을 가기로 정한 거라 비행기를 급하게 예약해 비행기 값은 1인당 왕복 19만원 정도 들었다. (담엔 미리 좀!) 와글와글아침 일찍 일어나느라 피곤..

Travel/Korea 2018.09.13 (2)

눈이 펑펑 내렸던, 송도여행

대설주의보가 내렸던 지난 2월 28일 일요일송도로 짧은 여행을 다녀왔다. 3월이 시작되기 전 마지막 겨울 여행 삼아 출발했는데 아침부터 날이 흐려 불안불안 하더니..송도의 커넬워크에 들어서자 마자 갑자기 엄청난 바람과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이런..젠장 을 연발하면서도 호텔에서 먹을 빵을 사가는건 잊지 않았다. 펑펑내리는 눈에 왠지 모를 신남과 추위로 혼란스러운 기분~그 눈보라을 뚫고 송도의 유명한 빵집이라는 '샹끄발레르' 에 도착했다. 엘사가 성질을 부리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했던 날씨 빵집에 들어서자 따듯한 빵들이 우리를 맞이한다. 포근한 빵과 바깥의 눈보라가 극명히 대비~! 하지만 금새 눈도 잊고 햐.. 다 먹고싶다!를 연발하며빵 선별 맛있어 보이는 빵 구입을 완료하고 체크인 하러 '홀리데이 인 인..

Travel/Korea 2016.03.01 (4)

3월의 제주여행 3-4일 제주해안도로

3월 6일 아침비비스에서 제공하는 조식을 먹고 나설 채비를 한다. 시리얼에 바나나, 계란, 빵 그리고 커피이렇게만 먹어도 배가 부르다는 걸 안 날이었다. ㅋㅋ 이 날은 여유롭게 제주의 남서쪽 그리고 제주시 주변까지 해안도로를 따라 돌기로 하고 네비도 안찍고 바닷가 도로를 따라 무작정 달렸다. 일단 산방산방면으로~ 여기저기 구경하고 바다를 보며 달리다 보니 어느새 점심 때 고모가 추천해 준 제주은갈치 맛집 '춘심이네'로! 컥.. 근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네 ㅎ.. 2인 55,000원그래도 이왕온거 맛있는거 먹자 싶어 주문했다. 상다리 부러지게 찬과 마끼, 은갈치회가 나왔다. 은갈치회는 처음 먹어봤다.맛은? 음.. 생각보다 그렇게 대단한 맛은 아니었다는.. ㅋㅋㅋ 그리고 뒤이어 나온 메인디쉬은갈치구이! 길이..

Travel/Korea 2015.07.07 (2)

3월의 제주여행 2일 쉬는팡흑돼지

(이어서) 한라산 하산 후 지친몸을 이끌고 맛난 점심을 먹기위해 제주도 흑돼지맛집 '쉬는팡'으로 향했다 목요일 오후 점심시간이 지난 이후라 그런지 한산한 가게의 전경어릴때 방문했던 쉬는팡은 이런 으리으리한 가게가 아니었는데ㅎㅎ세월이 많이 흘렀다 어쨋거나흑돼지(오겹살+목살) 2인분 주문! 가게 안이 한산해서 좋았다 ㅎㅎ 시원한 동치미를 비롯한 밑반찬들이 나오고~ 제주 흑돼지 집들만의 특징? 젓갈도 등장흑돼지를 젓갈에 찍어먹는다ㅎㅎ 먹음직스러워보이는 오겹살 & 목살 한라산 등반 후 너무 지치고 배고팠기에..말없이 가마솥뚜껑 불판위에 고기를 올리고 잠시 기다리니 노릇노릇 고기가 익기 시작한다 젓갈도 끓기 시작하고고기는 순식간에 절단 김치도 올려서 구우니 크아..맛있겠다ㅎㅎ맛있구나~_~ 쌈도 싸먹고젓갈에도 찍어..

Travel/Korea 2015.05.25 (2)

3월의 제주여행 2일 한라산

3월 5일 아침 7시 아침에 일어나 문을 여니 다행히 날씨가 아주 맑다전날에 날씨가 너무 흐려 걱정했었는데 다행이다 하며 서둘러 씻고 한라산으로 갈 준비를 했다. 하루사이에 날씨가 급변 ㅎㅎㅎ저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3월 초이지만 아직 정상쪽에는 눈이 쌓여있다. 처음 제주도 올때는 한라산의 정상을 꼭 보리라 하며 정상으로 가는 '성판악 코스'를 택하려 했지만..우리는 등산화 외에는 아무 장비도 없었기에 다음에 도전하기로 하고 가장 무난하고 아름답다는 '영실탐방로' 선택했다 다른 한라산 등반코스는 한라산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다! 우리의 전체 등반 코스는 '영실휴게소 출발 → 윗세오름대피소 혹은 남벽분기점까지? → 어리목 탐방로'로 하산하기로 정하고 9시 반쯤에 출발~! 터털터털 정상?을 향해~! ㅋㅋ..

Travel/Korea 2015.05.2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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