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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입한 물건들 - 프릳츠 외 콜드브루, 그릴드 파니니, 슈퍼 마리오 3D월드 등 최근 구입한 물건들 간단 돌아보기 귀여운 '프릳츠 콜드 브루 세트' 확실히 마켓컬리는 다른 곳에서 보기 쉽지 않은 브랜드들이 모여있어서 자주 방문하게 되는 것 같다. 마켓컬리 :: 내일의 장보기, 마켓컬리 Love Food, Love Life. 마켓컬리! 당일 수확 채소, 과일, 맛집 음식까지 내일 아침 문 앞에서 만나요! www.kurly.com 프릳츠커피컴퍼니 프릳츠입니다. 빵과 커피가 있습니다. COFFEE & BREAD Make Everything Better fritz.co.kr 귀여운 패키징 커피와 함께 귀여운 해달? 물개? 캐릭터가 새겨진 컵을 세트로 함께 준다. 사실 커피 맛을 즐기기 위해서보단 패키징과 저 캐릭터 컵이 귀여워서 갖고 싶어 지는 것 같다. 양은 좀 적었지만 콜드브루 맛도 나.. 2021. 2. 28.
[드로잉룸]낯선여정 이촌 : 드로잉룸 낯선여정 Unfamiliar Expedition 1월 이촌동 드로잉룸에서 열린 낯선여정을 보고 왔다. 낯선여정 Unfamiliar Expedition 2020.1.19 TUE - 2021.2.10 WED 작가: 김혜원, 이아현, 이영후, 임선구 gallery& art society "예술은 삶과 분리되지 않고 삶 속에 있으며 완성품이 아니라 과정이다." _윌리엄 카를로스 윌리엄스 드로잉룸(dR)은 시대성과 작가정신을 지향하는 현대미술과 디자인(공예)을 대중에게 친숙하 www.drawingroom.kr 전시소개 글: 드로잉룸 ​ 김혜원은 회화의 본질, 그림이란 무엇인가의 질문부터 그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그림이 되기 위해 선택된 극히 평범하고 눈에 익은 표본에 가까운 일상 풍경은 ‘회화’.. 2021. 2. 8.
[인디프레스] 색, 공간 효자동 : 인디프레스 - 색, 공간 《박경진 개인전_색, 공간 》 2020. 12. 15 Tue ~ 2021. 1. 3 Sun 효자동 전시투어의 마지막 4개의 전시를 후다닥 봤네.. by Marco 2021. 1. 11.
[보안여관]네오탁구 효자동 전시투어 세번째 통의동 보안여관으로 향했다. 《 네오탁구 》⠀ 2020.12.8 Tue - 2020.12.30 Wed 참여작가: 김시훈, 천미림, 이홍민, 최재훈, 김용관 지금 이곳은 잔혹한 세계. 지금 이곳이 아닌 새로운 세계를 꿈꿔요. 나와 연관된 것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꿈을, 찌질한 나를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꿈을, 이곳이아닌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꿈을. 아싸가 인싸가 되는 꿈을. 나의 관심사가, 나의 취향이, 내가 존중받는 세계를 말이에요. 물론, 지금 이곳에도 소통이 가능한 존재가 있어요. 나와 같은 관심사, 같은 취향, 같은 세계를 꿈꾸는 동료가 있죠. 대체로 스포츠는 좋아하지 않아요. 재능이 없고, 박수갈채는 다른 이의 몫이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루하.. 2021. 1. 10.
[팩토리2] 헛수고 전 효자동 : 팩토리2 - 헛수고 전 Wild goose chase 헛수고 전 2020. 12. 15 Tue ~ 2021. 1. 10 Sun 작가 : 헤적프레스 읊조림 : 장기하 기획 김그린, 여혜진 전시 소개 팩토리2는 2020년 마지막 기획전으로 헤적프레스의 전시 《 헛수고 》를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개최한다. 헤적프레스는 그래픽 디자이너 박연주와 사진작가 정희승으로 구성된 출판팀으로 박연주는 텍스트의 구조와 배열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정희승은 사물과 인물, 신체, 공간의 물성을 포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헛수고'를 주제로 한다. 정희승은 수집한 새 머리 사진을 재촬영하여 펼치고, 박연주는 신문 기사에서 믿기 어려운 여러 사건과 상황을 발췌하여 타이포그래.. 2021. 1. 9.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사각사각-윙-또르르 효자동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사각사각-윙-또르르 엄유정, 추미림 2020. 12. 11 Fri ~ 2021. 1. 17 Sun 전시 는 엄유정, 추미림의 작업으로 구성되는 2인전이다. 전시 제목은 의성어 및 의태어로 구성했다. 이는 종이를 주 바탕체로 다루는 두 명의 공통된 작업 매체를 표현한 것이다. ‘사각사각’은 종이를 고르고 넘기는 소리이며 ‘윙’은 작업 구상을 위한 생각하는 소리, 그리고 ‘또르르’는 작업 실행을 위하여 펜을 다루는 소리로 설정되었다. 이는 작가들의 작업 과정에 대한 준비, 구상, 실행 등을 상징하는 소리이자 이 두 작가의 작업 스타일에서 연상되는 모습 등을 드러낸다. 엄유정은 회화, 드로잉 등의 장르를 다루며 인체, 식물, 풍경 등 주변의 여러 대상을 소재로 친근하고 유머러스하..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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