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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공간서울]허물어지

마르코 Marco Photo 2021. 3. 6.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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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로 : 공간서울 허물어지

 

 

지난 2월 을지로 공간서울에서 열린 김다겸 개인전 '허물어지 전'을 보고왔다. 

 

 

 

虛物禦摯 허물어지
김다겸 개인전
2021.2.15-2.27
월-토 1pm-6pm (일 휴관)
공간서울 서울시 중구 퇴계로 45길 7
후원 : 공간서울, 서울프린팅

 

완전하기로 하여 불완전해야 하는 것들이 허물어진다
작업과 전시에서 빌 허(虛), 만물 물(物), 막을 어(禦), 잡을 지(摯) 뜻과 음으로부터 파생되는 뜻을 모두 사용한다.
허물의 뜻에는 잘못 저지른 실수, 남에게 비웃음을 살 만한 거리, 살갗에서 저절로 일어나는 꺼풀, 파충류, 곤충류 따위가 자라면서 벗는 껍질, ‘보늬’의 강원,경기,경북의 방언 유의어로는 과실, 실수, 험, 껍질, 껍데기 등이 있다. - 김다겸 작업노트 중

 


 

 

 

 

 

 

 

 

 

 

 

 

 

 

 

 

 

 

 

 

 

 

 

 

 

 

 

 

본인의 허물을 벗어낸 듯한 다양한 작업물들

재밌었다.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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