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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sia

[도쿄 기바] 100본의 스푼, 미술관 나들이 점심

by Marco Photo 202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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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현대미술관(MOT)을 다 둘러본 뒤, 미술관 내에 위치한 레스토랑 100본의 스푼(100本の スプーン)에서 점심을 먹었다.

 

 

 

◈ 오늘의 동선 (Day 2)
10시 기상 → 도쿄현대미술관(MOT, 기바, 입장료 3,600엔) → 점심 100본의 스푼(그릴스테이크세트, 4,511엔) → 21_21 디자인사이트(롯폰기, 입장료 3,200엔) → 네즈미술관(지나 만 침) → 오모테산도(오모테산도힐즈·2nd STREET·스탠다드 프로덕트) → 블루보틀 오모테산도(커피, 1,281엔) → 저녁 교토가츠규 하라주쿠점(규카츠, 2인 6,248엔) → 시부야 스크램블·요코초 산책 → 야식 긴자 코리도 이로하우타(몬자야끼, 2인 8,140엔) → 타코하치(타코야키, 1,680엔)
*가격 정보는 방문 당시 기준 / 변동 가능


 


 

미술관 안, 여유로운 레스토랑

 

뷰도 좋고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메뉴는 런치세트도 있고 개별 메뉴도 주문이 가능하다. 태블랫은 영어도 지원해 주문하기도 편리했다.

런치의 경우는 샐러드, 커피 포함 식사라 나름 합리적인 가격이었다.

 

 

 

도쿄 어딜가든 사람이 많고 북적여 뭔가 피곤했는데, 여기는 사람도 없고 한적한 정원 뷰까지 즐길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상콤한 샐러드

 

 

 

그리고 일본 특유의 블랙커피

(그나마 아이스가 낫다..ㅋㅋ)

 

 

 

상콤

 

 

 

특이해서 주문해 본 양배추 파스타

 

 

 

슴슴하니 나름 맛이 괜찮았다.

 

 

 

일본 런치의 대명사(?)

함바그스테이크

 

 

 

짭쪼롬하니 밥과 함께 와구와구 먹기 좋았다.

 

 

 

굿..!

 

 

 

여유있고 즐겁게 식사를 마치니 기분 업!!

 

 

 

식사를 마치고 도쿄 현대미술관 근처의 공간까지 모두 둘러본 뒤

다음 목적지 21_21 디자인사이트로 향했다.

 

 

좋았던 점 ✅

  • 미술관 안에 있어 관람 후 바로 이동, 동선이 매끄러움.
  • 사람이 적고 한적해서 정원 뷰를 보며 여유롭게 식사할 수 있음.
  • 런치세트에 샐러드·커피가 포함돼 가격이 합리적이고, 태블릿 주문은 영어도 지원.

아쉬웠던 점 ⚠️

  • 일본 특유의 블랙커피는 호불호 — 따뜻한 것보다 아이스가 나았다.
  • 양배추 파스타는 슴슴한 편이라 강한 맛을 기대하면 심심할 수 있음.

추천 대상

  • 미술관 관람 후 붐비지 않는 곳에서 쉬어가고 싶은 사람
  • 도쿄 시내 인파에 지쳐 조용한 점심이 필요한 여행자

마무리

★★★★☆ (4/5). 화려하진 않지만 정원을 보며 쉬어가기 좋은, 미술관 데이의 리듬에 딱 맞는 한 끼였다.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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