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방콕&후아힌 여행 6 - 반 사바이 스파, 머큐어 호텔 야시장

 

2월 방콕&후아힌 여행 6 - 반 사바이 스파, 머큐어 호텔 야시장

 

 

2020년 2월 방콕여행의 기록방콕 여행의 기본 골자는 보통 이런 식이다. 관광 - 식사 - 마사지 ㅎㅎ그 루트에 충실히 하기 위해 식사 후 들른 '반 사바이 스파'

 

⎜2020년 2월 2일 여행 1일 차 코스⎜
인천공항 → 돈므앙 공항 → 머큐어 방콕 수쿰빗 24 호텔 → 탐앤탐스 카페 → 릉루엉 쌀국수 → 방크라차오 자전거투어(방남풍시장,오존카페) → 딸링 플링 수쿰빗점 → 반 사바이 스파 → 머큐어 호텔 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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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에는 아래 위치에 있었지만 지금은 폐업을 한 것 같다.

 

Baan Sabai soi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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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시엔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가게였다. 

 

 

 

영어가 가능해 차를 마시며 코스를 협의하고 

 

 

 

냥이랑도 눈인사하고 입장

 

 

 

마사지 실력도 수준급이었던 걸로 기억된다.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마치고 차와 망고로 입가심 후 숙소로~

 

 

 

지옥 같던 코로나도 끝났으니 조금 많이 바뀌었겠지만 당시의 서비스라면 또 가고 싶은 가게였다.

 

 

 

마사지 후 호텔까지 걸어서 돌아갔다. 

 

 

 

첫 방콕여행이었던지라 뭘 봐도 신기했던 산책길

 

 

 

호텔에 도착하니 야시장이 열렸다. 

 

 

 

공연에 맥주도 저렴하게 제공했던 밤

 

 

 

내 입맛에 엄청 맛있진 않았지만 야자수도 먹어보고 ㅎㅎ

 

 

 

이렇게 첫 방콕 여행의 첫날이 끝났었다.

 

 

by Mar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