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Asia

2월 방콕&후아힌 여행 5 - 맛집 '딸링플링 수쿰빗점'

by Marco Photo 2023. 11. 26.
728x90
반응형

 

2월 방콕&후아힌 여행 5 - 맛집 '딸링플링 수쿰빗점'

 

 

자전거 투어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방문한 '딸링플링'

저녁은 그래도 좀 깨끗한 느낌이 있는 곳에서 먹고 싶어서 찾아본 레스토랑이다.

 

⎜2020년 2월 2일 여행 1일 차 코스⎜
인천공항 → 돈므앙 공항 → 머큐어 방콕 수쿰빗 24 호텔 → 탐앤탐스 카페 → 릉루엉 쌀국수 → 방크라차오 자전거투어(방남풍시장,오존카페) → 딸링 플링 수쿰빗점 → 반 사바이 스파 → 머큐어 호텔 야시장

 


 

 

 

오호 외관부터 격조(?)가 있었다.

 

 

 

Taling Pling

25 Sukhumvit Soi 34, Bangkok 10110, Thailand

www.tripadvisor.com

 


 

 

입장~

 

Taling Pling Sukhumvit 34

 

 


 

 

외국 손님도 꽤 많았다.

 

 

메뉴판 

영어와 그림이 곁들여져 있어 메뉴 고르기가 편하다.

 

 

 

일반적인 태국 요리들은 대부분 다 있다.

우리는 팟타이, 볶음밥, 카레, 치킨 등을 시켰다.

가격대는 메뉴당 100-400바트 정도

 

 

 

식사 전 음료 주문~

싱하 맥주 한잔

 

 

 

그리고 칵테일

뭐였더라.. 칵테일인데 모히또였던가..?

상큼했던 기억은 난다.

 

 

 

태국은 어딜 가든 면과 밥 요리가 기본은 해서 너무 좋다.

 

 

 

 

팟타이도 어딜가든 맛있고 오히려 이런 식당보단 길거리 팟타이가 가격도 저렴하고 더 맛있었던 것 같다만.. ㅎㅎ

 

 

 

밥과 함께 먹고 싶어서 카레도 시켰다.

그린카레

 

 

 

느얌냠

 

 

 

그리고 이 가게의 시그니쳐(?) 요리

바나나잎 치킨 요리

 

 

 

비주얼이 독특 

맛은 데리야끼 치킨 맛 냠냠

 

 

배불리 식사를 마쳤는데도 1188.77 바트

한국돈으론 약 4만 2천 원 태국 치고는 비싼 가격이지만 양과 맛을 생각하면 또 그렇게 비싸진 않은 

적당한 가성비의 식당이었다. 길거리 노포가 아닌 깔끔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 곳이었다.

 

 

by Marco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