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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Korea

[가평]오렌지글램핑

마르코 Marco Photo 2020. 6. 13.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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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오렌지 글램핑 

 

 

5월 황금연휴를 맞아하여 연달아 가게 된 글램핑

이번에 가게 된 곳은 가평의 오렌지 글램핑이다.

 

❖가평 오렌지 글램핑

위치 : 경기 가평군 북면 멱골로 272번 길 9 

영업시간 : 매일 체크아웃 ~ 12:00 / 매일 체크인 13:00 ~ (전날 예약이 없거나 비수기인 경우 10:00)

홈페이지 : cafe.naver.com/soricamping.cafe더보기 / https://www.goodchoice.kr/product/detail?ano=62053

연락처 : 010-2713-5561

 

 

 

도착하니 우리르 맞아주던 귀여운 강아지들 ㅎㅎ

예약 확인을 하고 스탠다드 텐트를 배정받았다.

 

 

 

 

 

비용은 아래와 같다.

글램핑장 예약 비용 115,500원 (평일)

+보증금 2

+바비큐 숯 2만

+캠프파이어(장작) 2만

총 17만 5500원 

 

 

 

춘천 강촌 밸리 글램핑 펜션과 다르게 주변에 나무도 많고 개울도 있어서 좋았다.

 

 


 

 

❖스탠다드 텐트

 

 

가평 오렌지 글램핑 텐트는 침대, 조명, 캠핑 테이블, 의자, 식기, 냉장고 등 기본적인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화장실, 샤워실은 공용시설을 이용하면 된다.

 

 

 

짜잔

 

 

 

아기자기 귀여운 텐트 내부

조명들이 귀엽다.

 

 

 

캠핑용 테이블과 의자 

+ 아무 짐이나 널부러뜨리기 좋은 나무 테이블이 있어서 좋다.

 

 

 

작은 냉장고와 세면 바구니

 

 

 

버너, 냄비 2개, 프라이팬

 

 

 

컵, 접시, 수저 등 식기 4세트 

있을 건 다 있지만 칼이 좀 안 든다. 좀 갈아야 될 듯..

 

 

 

텐트 촬영을 한 뒤 잠시 널브러져 쉬는 중 ㅋㅋ 

 

 


 

 

❖가평 오렌지 글램핑 시설

 

 

글램핑장 내부의 매점 모습

햇반, 라면, 휴지 등 간단한 식품과 생필품을 판매한다. 

 

 

 

장작도 판매! 

여기는 불멍이 가능하다! ㅋㅋ 장작은 2만 원이다.

 

 

 

잠시 캠핑장 여기저기 산책

 

 

 

플레이 방방

 

 

 

해먹 등등

뭔가 텐트들이 마을처럼 다닥다닥 모여있다.

 

 

 

공용 개수대의 모습

 

 

 

개수대에는 전자레인지도 있다.

 

 

 

이 외에 공용 화장실의 모습

나름 깔끔하다.

 

 

 

샤워실의 모습 

이용시간은 아래와 같다.

오전 8시 - 오전 11시 / 오후 3시 - 오후 11시

 

 

 

샤워실의 모습 

나름 깔끔하다고 생각하지만 

사람에 따라선 지저분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그리고 글램핑장에 거주하는 토끼로 글램핑장 소개 끗

 

 


 

 

❖휴식

 

 

시설 탐방 후 저녁 식사 전까지 여유롭게 캠핑의자에 앉아서 휴식을 취했다.  ~_~

 

 


 

 

❖저녁식사

 

 

해가 지고 드디어 저녁 식사 준비 시간이 되었다.

 

 

 

 

채소도 씻고~ 바지락 해감도 하며 식사 준비 

 

 

 

 

숯에 불을 붙이고 김치찌개도 끓이며 열심히 준비 중인 모습

 

 

 

 

첫 바비큐 고기는 안심으로 시작

 

 

 

 

김치찌개와 고기, 버섯, 밥 

캠핑장에서 먹는 메뉴는 항상 같은데 이상하게 항상 맛있다.

 

 

 

안심 다음은 꽃등심~

 

 

 

얼레.. 꽃등심까지 먹으니 벌써 배가 부르다 ㅋㅋ

목살도 남았는데..

 

 

 

크흑.. 하며 자신의 작은 배를 탓하는 중 ㅋㅋ

 

 

 

그래도 맛만 볼 겸 한 덩어리만 굽고 남은 고기는 내일 먹기로 했다.

 

 


 

 

❖불멍

 

 

식후 휴식 중 

뭘 저리 보고 있나.. 가까이 가보니

 

 

 

정말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왕나방! ㅋㅋㅋ

계속 우리 텐트 쪽으로 다가와서 개울 쪽으로 날려줬다.

 

 

 

그리고 불멍 타임

 

 

 

 

 

 

멍하니..

 

 

 

점점 불속으로 빠져든다.

불멍을 하며 먹을 술안주를 제조하기로 한다.

 

 

 

'바지락 술찜'

재료는 바지락, 올리브 오일, 버터, 마늘, 청양고추, 술(청주, 소주, 청하, 화이트 와인 등 뭐든)만 있으면 OK

간단히 만들 수 있어서 캠핑장 안주로 최고다.

 

 

 

 

 

즐겁게 한잔하며 글램핑장의 밤이 깊어간다.

 

 

 

 

 

점점 죽어가는 불씨

 

 

 


 

이렇게 밤이 지나고 다음날

 

 

남은 목살과 햇반, 김치 등을 이용해 아침식사 준비

 

 

 

 

이렇게 즐겁게 식사를 마치고 글램핑을 마쳤다.

 

가평 오렌지 글램핑은 불멍도 할 수 있고 기본적인 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좋았다.

조금 아쉬운 점은 텐트의 개수가 공간에 비해 좀 많은 느낌이라 북적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텐트 간의 거리가 좀 가까워 약간의 불편함이 느껴진다는 것 정도를 둘 수 있겠다.

 

그래도 즐거운 글램핑이었다.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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