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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mericas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2 - 델타항공 에어버스A350-900

마르코 Marco Photo 2019. 3. 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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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장거리(?) 비행 

오늘은 미국에 갈 때 탑승했던  델타항공 '에어버스A350-900' 대해서 집중탐구 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저 멀리서 다가오는 에어버스A350-900~!


2018년 4월 3일 코스

인천공항  디트로이트공항  보스턴 로건 공항 → 씨포트보스턴호텔


겉보기에는 그다지 커보이지 않았던 에어버스A350-900

그래도 325석 이상의 탑승좌석을 갖고 있다고 한다. ㅎㅎ




오랜만에 타는 해외 항공사라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탑승했다. 



자리에 착석하자마자 엉덩이에 걸리던 

눈가리개와 귀마개, 슬리퍼, 담요

앉자마자 신발벗고 슬리퍼로 갈아신었다 ㅋㅋㅋㅋ 




앉자마자 메뉴판을 탐독한다.

(으 자간.. 좀)




일단 가장 중요한 오늘의 식사 메뉴 탐색

약 13시간 비행 중 식사는 총 3번 제공 된다. 

두 차례의 식사에서는 양식과 한식이 보통 제공되고 중간의 간식타임엔 크림부추랩과 아이스크림이 제공된다고 ㅎㅎ




그리고 음료와 알콜(!)이 무료로 제공된다.

쿠히히~ 왕창 마셔야지 (안됨 ㅋㅋ 적당히 마십시다.)




델타항공 이어폰

이륙하고 나서 승무원 분들이 나눠주셨던 이어폰

음질이 영 안좋아서, 내가 가져간 이어팟을 썼다.




부산스런 서비스 시간이 지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시간떼우기 계획을 세워본다. 
우선 비행기에서 제공해주는 스크린 탐색!
좌석의 스크린이 상당히 좋다. 



이어폰 단자와 USB 충전 단자
음.. 전력공급은 확실히 확보되었다.

휴대폰을 편리하게 충전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이 단자 하나로 닌텐도스위치, 아이폰, 모두모두 충전하면서 이동~ 

그런데 참 오래간다.. 으 13시간 ㅜ




굿모닝~~ 




최신 영화, 음악 앨범 등도 꽤 많이 제공된다. 

최신영화들도 많고.. ㅎㅎ한국자막, 음성은 지원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있지만.


그리고 이번! 비행에서 가장 놀랐던.. 기내 인터넷 이용! 

아.. 이제 비행기 안에서도 쉬지않고 일 할 수 있는 시대가 다가오고있다ㅜ 젠장



❖델타 기내 무선 인터넷

*메시지 이용은 무료(애플문자,페이스북메신저,왓츠앱)

1.무선인터넷 활성화 → 2.DeltaWifi 네트워크 선택  3.브라우저에서 WiFi.Delta.com 입력  4.무료메시지이용권 선택  5.액세스 코드 입력 후 '서비스 시작' 클릭 후 이용 가능

*무제한 인터넷 이용시 이용권 구입 필요 아래 정보 보기 

요금은 이용권에 따라 $16~600 사이 아래 더보기 버튼을 누르면 자세한 정보를 살펴 볼 수 있다.


본격적인 인터넷 이용은 좀 아까워서 이용하진 않았다. 

비행기에서 문자메시지가 되는 것 만으로도 싱기방기~~!


기내인터넷 이용방법은 좌석 앞에 안내 책자에도 자세히 나와있다. 



대충 모든 시스템을 파악하니 약 1시간이 지나있었다..
이제 겨우 1시간이라니..



승객들도 각자 시간을 보내기 시작..




나는 화이트 와인을 주문하고.. 닌텐도 스위치를 켰다.





당시 구입했던 암즈나 하자!




그리고 또 1시간정도가 지난 뒤 생수병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생수도 에비앙이네~



❖식사1 (출발 후 식사)

물병은 식사를 알리는 전조였던 것 ㅎㅎ 설레는 맘으로 다시 메뉴판을 펼쳐보았다.



함께 간 동생은 3가지 메뉴 중 양식을 선택했다.

어쩌구저쩌구 크림소스 파스타와 빵, 샐러드..

(딱 봐도 느끼해 보였다)




나는 고추장 획득을 위해 한식 선택!




나물소고기 비빔밥과 반찬, 과일~ 

맛있었다! 역시 고추장은.. ㅋㅋ

해외로 출장가거나 여행갈 때 내가 그냥 한국인이구나를 실감한다.



❖비행 중 간식 타임

비행기에 타면 그냥 사육되는 느낌이다. 

보고, 마시고, 듣고, 자다보면 밥때다.



중간 간식으로 나온 '크림부추버섯랩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랩이 생각보다 안느끼하고 맛있었다~ 

역시 냠냠 맛있게 잘 먹었다 :) 


❖식사2 (도착 전 식사)

정신없이 자다보니 또 식사시간.. ㅋㅋㅋㅋㅋㅋ

발도 붓고, 머리도 떡 진거 같고.. 정신이 몽롱한 상태..

하지만 식사는 거르지 않는다! 



두번째 식사 역시 한식으로 선택했다.




밥과 청경채 곁들인 매운 돼지 불고기와 소시지 샐러드, 과일 빵

매콤하니~ 이번 식사도 맛있었다..




3번째 식사까지 마치고 하늘 아래 하얀 얼음땅들을 지나 디트로이트에 잘 도착했다.




그리고 국내선 델타항공을 타고 보스턴까지 무사히 이동!

입국심사나 전체적인 흐름은 앞 포스팅 참조.. ㅎㅎ 

▶︎인천공항에서 디트로이트 환승 보스턴 가기




그리고 위의 순서대로 다시 한국으로 무사히 귀국했다.




델타항공을 처음 이용해 봤는데 에어버스 A350의 시설도 너무 좋고 또 승무원 분들의 서비스도 너무 좋았다.

그리고 1~3분의 한국인어머니 승무원 분들이 계셨는데 츤데레스럽게 친절하시고 입담도 좋아서 재밌었다 ㅋㅋ




혹시 다음에 또 미국에 갈 일이 있다면 

델타항공 에어버스A350-900 으로 가면 좋을 것 같았다. (더 최신기종이면 좋고 하하!)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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