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ar Space

marco daily story

맥북에어 M1 자세히보기

Travel/Americas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1 - 인천공항에서 디트로이트 환승 보스턴 가기

마르코 Marco Photo 2019. 3. 26. 00:00
728x90
반응형



2018년 4월 3

보스턴으로 떠나기 위해 새로이 오픈한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향했다.



2터미널까지 공항버스를 타고 갔는데 제1여객터미널보다. 

약 40분정도 더 가야한다. 터미널 잘못 집으면 시간이 슝~~ 날아가니 주의하자!

2018년 4월 3일 코스

인천공항 → 디트로이트공항 → 보스턴 로건 공항 → 씨포트보스턴호텔


그리고 도착! 

대한항공 같은 국책항공사와 그에 준하는 대표항공사들이 제2여객터미널배정된 것 같았다.




전시하러 가는거라 짐이 한가득~ VR전용 노트북에 VR기기 선물까지.. 

수화물은 1인당 2개씩 무료로 부칠 수 있었다.




델타항공 카운터에서 무사히 체크인하고




출국심사까지 마쳤다.




미국에서 귀국할 때 선물을 사려고 한국에서 아버지 선물인 담배만 샀는데 나중에 후회했다 ㅋㅋ 

보스턴이랑 디트로이트 면세점이 너무 작고, 상품도 적고 가격도 한국이 조금 더 괜찮았다.



미국은 처음이라 긴장에서 공항에 3시간 전에 갔는데 다행히 별일이 없어서 탑승까지 약 1시간 정도가 남았었다.




아침 식사로 가볍게 샌드위치 먹고 잠시 대기

새로 생긴 터미널이라 시설도 좋고 깔끔하구만~! 

전 세계 국제공항 중 인천공항이 탑1,2는 될 것 같다.




우리가 타고갈 델타항공의 에어버스 A350 - 900 

비행기 디자인 멋지다~!




가자~~ 

총 비행시간은 무려.. 16시간반.. 

4월 3일에 출발하는데 도착해도 4월 3일이다. ㅋㅋ




탑승시작~


자리는 복도쪽으로 착석~ 

개인적으로 장거리 여행 출국 때는 복도쪽 좌석이 더 좋은 것 같다.

(귀국할 땐 창가로!ㅋㅋ 이상하게 한번도 일어나지 않는다




에어버스A350-900 시설은 정말 최고! 

와이파이까지 된다. 물론 문자 외에 인터넷을 하려면 추가 요금을 지불해야 하지만..




델타항공 서비스는 엄청 만족스러웠다.

한국인 승무원 어머니(?)들도 계셨고(엄청 기가 쎄시다 ㅋㅋ) 

그리고 식사는 출발 후 1번 - 간식 1 - 도착 전 1번 제공되고 보통 한식과 양식 중 선택이 가능했다.

음료와 기타 간식들도 충분히 제공받을 수 있었다.




그리고 첫 비행이 12시간 40분정도가 지난 뒤 

우리의 환승지인 디트로이트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다.




도착! 

솔직히 입국심사 할 때, 너무 쫄고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 찍었다... 

1단계 먼저 키오크스를 통해 ESTA 입국심사를 진행한다. (방법은 기계에 자세히 나와있음)

2단계 입국심사관을 만난다. 방문 목적 등을 묻는데 잘 못 걸리면 입국이 안 될 수도 있으니 거짓말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서(?) 입국심사를 받는다. 

(개인적으로 재수없는 입국심사관을 만나 기분이 더러워서 다시는 미국에 안 오고 싶다는 기분이 들 정도였다ㅋㅋ)

3단계 어쨋든 심사관까지 통과하면 수화물을 찾아서 다시 국내선(미국) 비행기로 부쳐줘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블로그도 참조하면 좋을 것 같다. 

http://blog.naver.com/scalet1005/220117110100




이렇게 무사히 입국을 마치고 환승을 하러 게이트로 이동했다. 



디트로이트 공항도 꽤 큰 편이기 때문에 '익스프레스 트램'을 이용해 게이트로 이동하면 편하다. 




1년만에 느껴보는 완전 이방인 느낌.. 

확실히 동양과 서양은 느낌이 다르다.



환승시간이 짧아서 얼마 앉아있지도 않았는데 바로 환승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그래도 무사히 비행을 마무리하고..

16시간30분만에 보스턴 도착!




미국은 또 유럽이랑 느낌이 다르다.

우리나라랑 비슷한 면(시설, 규칙)이 있다. 다만 조금 씩 더 클뿐..




수화물도 무사히 잘 도착했다.




하.. 이제야 미국에 도착이구나 했지만

입국심사 때의 긴장이 아직 풀리지 않아서 그런지 엄청 피곤했다.




대중교통도 있지만 미국에 다녀온 동생에 의하면 '우버'가 짱이라고.. 

바로 우버를 호출했다.




조금 헤매긴 했지만 무사히 우버 운전자를 만나 호텔로 이동했다.

금액은 $15불? 정도 나온 듯




그리고 드디어!

'시포트 보스턴 호텔 '도착!

이제야 좀 쉴 수 있겠다.. 하며 체크인을 진행했다.


(계속)


by Marco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