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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sia

3월 교토&오사카 여행7 - 아라시야마 맛집 하나나 HANANA

마르코 Marco Photo 2019. 2. 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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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에서 버스를 타고 아라시야마로 향했다.

가는데 한 40~50분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 중간에 데마치마에역 근처 버스정류장에서 갈아타야 했다.


2018년 3월 9일 코스

게스트하우스 코이야 → 금각사 아라시야마(하나나,치쿠린,런던북스) → 히로카와(우나기동) → 아자카야 마루마츠


버스정류장 D 구역 

방향을 알려주는 표식이 있다. 요 버스시스템은 우리나라도 참고하면 좋을 것 같았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구글맵 좀 되면 좋겠다. (뭐 카카오, 네이버 잘 되니까 상관없긴 하지만 ㅎㅎ)




한산한 버스 안

버스의 모습은 대만이나 한국이나 되게 비슷하다. 

내리고 탈 때는 조금 다르지만




도착하니 점심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동네구경하면서 찾아논 맛집으로 고고! 




한산한 아라시야마거리~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들어진 

차단기가 있는 기찻길




여행 끝나고 나서야 안 오르골 박물관

너무 배고파서 패스!




교토에서는 보기 흔한 유타카를 입은 사람들을 지나 

도미오차즈케 맛집이라는 '하나나'로 향했다.




❖하나나(HANANA)

평소엔 줄이 길게 선다는 도미오차즈케 맛집 하나나, 트립어드바이저 리뷰 에서도 평가가 굉장히 좋다.

영업시간이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라 서둘러야한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2~3시쯤?)이라 줄 선 사람은 없었다.



입구부터 분위기가 좋은 하나나




검색을 대충해보고 간터라 메뉴 추천을 요청했다.

점원 분이 가장 먼저 추천해준 '도미오차즈정식(2160엔)' 




두 번째 추천 메뉴 '도미구이정식(2270엔)'

그러나! 우리 둘다 첫 방문이니 도미오차즈케정식으로 주문!




식사 나오기 전, 차와 따듯한 물수건이 나오고




뒤이어 도미오차즈케정식이 나왔다.




어떻게 먹지? 고민하고 있으니 점원분이 먹는법이 적힌 안내문을 가져다 주었다.




이렇게 밥통이 따로 나온다. 

밥양이 두둑해서 안심(?)했다.




밥을 각자 밥그릇에 담고 

도미조림을 보니 응? 양이 적어보이네? ㅋㅋㅋㅋㅋ




밑반찬으로 나온 다양한 츠케모노(절임)




풍요로운 밑반찬들 




밥까지 푸고 준비가 끝나면 식사 시작~




처음에는 그냥 조림만 맛보기!

양념이 진하고 아주 제대로다.




차를 붓지 않고 밥위에 얹어서! 냠냠!

오우!




번째는 도미조림 양념과 차, 와사비등을 넣고 차밥으로!

크! 너무 맛있다! 




반복!




후루루룩~~




밥이 꽤 많아서 다 먹을 수 있을까 했는데 

조림국물도한 방울도 안 남기고 알뜰하게 다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나온 디저트




달콤한 떡에 차로 깔금하게 입가심~




실내 분위기도 정갈하고 너무 좋았던 하나나




교토에 또 온다면 다시오고 싶은 이번 여행 최고 맛집이었다.


(계속)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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