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일상다반사86 2019년 추석 풍경 2019년 9월 12일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 해가 갈수록 간소화되고 있는 명절이지만 그래도 우리가 꼭 하려고 하는 것이 '송편' 만들기이다.\ 송편은 쌀가루로 만든다. 쫄깃쫄깃하게.. 방법은 간단하면서 고되다. 따듯한 물을 적당히 넣고 계속 치대면 된다. 익숙하면 금세 하겠지만 1년에 한 번 하는 우리는 치대는 거만 거의 1시간씩 걸린다. ㅋㅋ 반죽을 마치고 잠시 숙성을 시키기로 하고 몇 가지 전을 만든다. 직접 만드는 전의 종류도 이번에 대폭? 줄였다. 올 추석엔 '삼색전, 동태전, 두부전, 호박전, 새우전'만 직접 만들고 나머지는 사 왔다. 종류는 많이 줄지 않았을지 몰라도 양(?)은 정말 많이 줄였다. 요 한 접시만! 이젠 정말 추석 차례 끝나고 점심 먹으면 거의 다 없어진다. 예전엔 정말 한 .. 2019. 9. 21. 5월 어버이날, 용마폭포공원 지난 2019년 5월, 어버이 날의 기록 엄마, 아빠, 동생네 부부와 함께 식사도 하고 공원으로 피크닉도 다녀왔다. 엄마는 화장품, 아빠가 원하시던 등산용 선글라스와 무선 이어폰도 선물로 드리고.. 자연별곡에서 즐겁게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마치고 서울숲 공원에 가려고 했는데 주차장의 길이 너무 길어 집 근처의 용마폭포공원으로 향했다. 한적하고 여유로웠던 공원의 모습 ❖용마폭포공원 주차비는 10분당 200원, 일일주차 3000원 서울 중랑구 면목동 산 1-4⎮02-2094-2965 저 거대한 돌산 아래 인공폭포가 있다고.. ㅎㅎ 짜잔~! 생각보다 멋지게 잘 꾸며져 있던 '용마폭포공원' 이렇게 클라이밍 할 수 있는 인공암벽도 있어서 시민들이 많이 찾는 것 같았다. 가족들과 사진도 찍고~ 돗자리도 펴고 푹 .. 2019. 5. 30. 4월 서울어린이대공원 동물원 2019년 4월 어느 날 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만 있기에 아까운 날이었다. 오랜만에 동물들이랑 봄꽃을 볼 겸, 카메라를 들고 집 근처의 어린이대공원을 찾았다. 사진이 좀 많다. (스크롤 주의!) 유일하게 카메라에 잘 보이게 앉아있던 퓨.. 퓨..ㅁ 퓨마..! 토끼는 풀을 먹는다. 너무너무 귀여웠던 알파카 어렸을 땐 그저 신기한 마음뿐이었는데 지금은 동물들이 사람들에게 고개를 돌리고 잠자는 모습이 안쓰러웠다. by Marco 2019. 4. 26. 코뼈가 부러졌다 최근 본의 아니게 요양을 하게 됐다. 덕분에 포스팅을 엄청 할 수 있었지만 ㅋ 3월의 마지막 날 기념으로 오랜만에 근황 포스팅 • 2월 마지막 날, 넘어져 코가 부러졌다. 부러진 코뼈를 다시 맞추기 위해 관혈적 정복 수술도 받고 5일 동안 입원했다. 찢어지고 부러진 곳 회복하느라 3월 한 달이 훅 사라졌다. 다치면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역시 건강이 최곤데... 그런데 멍청하게도 멀쩡해지면 다시 까먹는다. 이젠 좀 조심하자. • 3월 3일, 코 보호대 때문에 나다니지도 못하고, 덕분에 꽤 우울한 생일을 보냈다. • 넘어지면서 망가진 젠틀몬스터 예티 안경 수리 AS를 받았다. 수리비는 단돈 4만 5천 원. 수리라고 하지만 그냥 새 안경테가 왔다. 불행 중 다행이다. 좋아하는 안경테를 다시 쓸 수 있어서 .. 2019. 3. 31. 2018년 산소 떼 하러 가던 날의 기록 작년 산소 떼 할 때의 기록을 이제야 한다. (1~2년쯤 늦은 포스팅! 이제 새삼스럽지도 않다 하하!) 2018년 6월 17일 산소 떼 하던 날의 기록이제는 가족들의 봄 소풍 처럼 되어버린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 벌초 하는 날 영상으로 한번 만들어 봤다. 소니 a6500을 산지 얼마 안되었을 때 찍어서 사진도, 영상도 어설프다. 재작년에 심은 잔디(떼)가 자꾸 죽어서 다시 심었던 날이다. 할머니 돌아가신지 벌써 10년 전시간이 점점 빠르게 가는 것 같다. 이번엔 봉분을 낮춰서 잔디에 물이 잘 통하도록 해봤다. 인사하고 간식타임 성혁이도 훌쩍 자랐다. 또 올게요. 할머니 식사는 고모부가 추천한 정육식당에서~! 너무 맛있었다. 우리 가족들 모두 건강하길 by Marco 2019. 3. 24. 야근 참치초밥 미세먼지가 극심했던 지난 주좋은 성과를 바라며 며칠동안 밤샘 야근을 하게됐다. 그리고 그 마지막 야근날, 새벽 1시 극심한 먼지를 뚫고 야식을 먹으러 갔다. 우연히 찾았지만 심야식당 처럼 포근한 분위기가 맘에 들었던 가게 맥주도 한병 주문하고 우동국물을 먹으며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참치초밥과 그리고 광어,연어 초밥이 너무 맛있어서 기운이 났다. 가게를 닫을 시간이었지만 친절했던 사장님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았던 야식, 초밥은 야식으로 제일인 것 같다. 마무리 하러 다시 사무실로 가던 길에 예쁜 고양이를 만났다. 이 밤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길 바래본다. by Marco 2019. 3. 8.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