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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A7M3] 스트랩 추천 - 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 peak design Slide lite 소니로 바꾸고 스트랩을 안 쓰고 다니다가 두어 번 떨어뜨릴 뻔 한 경험을 하고 난 뒤 스트랩을 구매하기로 하였다. 좀 효용성 있는 스트랩으로 알아보다가 '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peak design Slide lite)'라는 스트랩을 알게 되었다. https://www.peakdesign.com/ Bags + Camera Gear Everyday bags, travel bags, camera accessories: as leaders in carry, we design stuff that helps you transport and manage your stuff. We're 100% crowdfunded, and we're on a mission to do right by our people and o.. 2019. 4. 6.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9 - 퀸시마켓, 보스턴 클램차우더 맛집 Boston Chowda 행사장 밖으로 나오니 바람이 상쾌하다. 밖으로 나오니까 살 것 같다.. 이번 포스팅은 글이 별로 없다. 사진 위주~ ⎜2018년 4월 5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퀸시 마켓(Boston Chowda) 노을을 보면서 퀸시마켓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하루 중 가장 행복했던 시간 걷다 보니 어느새 보스턴 금융거리의 초입 영화에서 봤던 화려한 미국의 번화가였다. 보스턴 보스턴~~ 4월인데도 제법 쌀쌀했던 보스턴 그리고 나에게 신기했던 건물 사이에서 보이는 비행기 서울에선 보기 힘든 광경. 오늘의 동행자는 최 대표님 ㅎㅎ 터벅터벅 미국이 빠르고 오랫동안 번화해 왔구나 라고 느꼈던 거리 같다. 오래되어 보이는 옛 빌딩과 그보다 더 최신의 높은 빌딩들 이런 광경이 굉장히 이국적이었다... 2019. 4. 4.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8 - PAX EAST 2018행사 1일차 모습 오늘은 PAX EAST 행사 시작일! 엄청 화창한 하늘이 우릴 반겨준다. ⎜2018년 4월 5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퀸시 마켓(Boston Chowda) 행사장까지 걸어가는 길 등교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인다. 어제도 엄청 일찍 잔 것 같은데 피곤이 덜 풀린 모습. 활기찬 출근길~ 그나저나 오늘 아침은 어디서 먹나..? 식당이랄 게 영 안 보인다. 오늘 아침은 구역 맛집인 이 집에서?! .. 던킨도너츠에 사람 이렇게 많은 건 처음 본다. 음.. 아침부터 던킨도넛이라니.. 에그&치즈 잉글리시 머핀 단돈 3$! 맛은.. 소소, 솔직히 아침부터 먹기엔 좀 퍽퍽하다. 우리네 입맛에 엄청 잘 맞지는 않는다. 그래도 엄청 사람이 많았던 던킨도너츠 매장 이렇게 잘 되다니 좀 놀랐.. 2019. 4. 3.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7 - 미국 선술집 Tavern&Restaurant LINCOLN 사실 예전 여행 다녀온 사진들이 너무 많아서.. 귀찮아서 1차 보정만 하고 2차 보정은 안 했었는데 사진들이 너무 물 빠진 느낌이 들어서 이번 포스팅은 다시 조금 더 손보고 올렸다. 전시 멤버들과 말도 트고 저녁도 함께 먹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끝내주는 보스턴의 하늘 ⎜2018년 4월 4일 코스⎜ 시포트보스턴호텔 → flour bakery+cafe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에어비앤비 숙소 → Lincoln Tavern&Restaurant 멤버 구성이 한국사람 4명, 뉴욕 사람 1명, 페루 사람 1명, 호주 사람 1명 이렇게 되어있었다. 식당은 서구 문화권 멤버들이 알아본 곳으로 줄래줄래 따라갔다. 퇴근시간 보스턴 거리(?)의 모습 퇴근시간에 차량이 증가하는 건 어느 곳이나 비슷한 것 같다. 여.. 2019. 4. 2.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6 - 에어비앤비 숙소 가는 길 에어비앤비 숙소로 향하러 나왔는데 갑자기 너무 거센 비바람이 몰아친다. 4월 보스턴의 날씨 첫 인상은 별루다. ㅋㅋㅋ 변덕쟁이 ⎜2018년 4월 4일 코스⎜ 시포트보스턴호텔 → flour bakery+cafe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에어비앤비 숙소 → Lincoln Tavern&Restaurant 준비해 간 우산이 날아갈 정도로 바람이 거세게 불어서 나는 그냥 모자를 쓰고 돌진했다. 우중 추웅~ 그래도 우리나라와 다른 환경에 이곳저곳 다 신기한 것 투성이었다. 횡단보도를 건너가고 싶으면 이걸 눌러야 초록불로 바뀐다. 처음엔 몰라서 오도카니 서있었는데 어떤 분이 와서 눌러주셨다. ㅋㅋ 멋있어 보여서 찍은 어떤 가게(?)의 모습 숙소가 행사장에서 걸어서 약 30분 거리라고 해서 걸었는데 생각보다는.. 2019. 4. 1.
코뼈가 부러졌다 최근 본의 아니게 요양을 하게 됐다. 덕분에 포스팅을 엄청 할 수 있었지만 ㅋ 3월의 마지막 날 기념으로 오랜만에 근황 포스팅 • 2월 마지막 날, 넘어져 코가 부러졌다. 부러진 코뼈를 다시 맞추기 위해 관혈적 정복 수술도 받고 5일 동안 입원했다. 찢어지고 부러진 곳 회복하느라 3월 한 달이 훅 사라졌다. 다치면 항상 이런 생각을 한다. 역시 건강이 최곤데... 그런데 멍청하게도 멀쩡해지면 다시 까먹는다. 이젠 좀 조심하자. • 3월 3일, 코 보호대 때문에 나다니지도 못하고, 덕분에 꽤 우울한 생일을 보냈다. • 넘어지면서 망가진 젠틀몬스터 예티 안경 수리 AS를 받았다. 수리비는 단돈 4만 5천 원. 수리라고 하지만 그냥 새 안경테가 왔다. 불행 중 다행이다. 좋아하는 안경테를 다시 쓸 수 있어서 .. 2019.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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