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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Blog795

[뉴발란스] 990v4 운동화 미니멀하게 살기위해 지난 3년동안 신발은 오직 무지의 흰색 스니커즈랑 선물로 받은 슬리브 2개만 신고 다녔다. 그 기간동안 운동화가 얼마나 편한지 까먹고 있었다. 그러다 파주 아울렛에서 우연히 나이키 에어맥스를 신었다가 깜짝 놀랐다. 발이 이렇게 편하다니..! 3년만에 새로운 운동화를 구입하기로 결심하고 여러가지 메이커의 운동화 모델들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여러 모델 중 발도 편하고 디자인도 이쁜 뉴발란스 990v4로 구입을 결정.한때는 나이키 운동화를 모으던 시절도 있었는데.. 3년만에 운동화를 사는구나 ㅎㅎ 국내에서는 구입 가격이 거의 20만원이었다. 그래서 아마존 직구로 구입하기로 했다. 온라인 구입 시 항상 사이즈 선택이 가장 고민이다.나는 보통 나이키 운동화는 275mm가 편하게 맞아서 275m.. 2019. 2. 5.
[젠틀몬스터]안경 예티 YETI-01 지난해 12월 젠틀몬스터 '리버티02' 안경테를 수리하러 홍대 젠틀몬스터 샵에 들렀다. 여전히 화려한 전시 중인 젠틀몬스터카운터에 얘기하니 친절하게 수리를 해주신다고 잠깐 샵이라도 둘러보고 오라고 한다. 그래 하면서 샵 여기저기 구경~ 음음, 전시도 과감하지만선글라스 디자인은 더욱더 과감한 젠틀몬스터그러던 중 새로나온 안경테들을 보게 되었다. 코코 COCO 01 이쁘네..? 예티 YETI 01얼라리요?! 이건 더 이쁘네! 음음.. 예전에도 젠틀몬스터에서 이쁘다고 생각했던 안경테가 절판 돼 구입을 못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랬을까.. 결국 충동구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안경테 하나 더 필요했자나! 자기합리화를 하면서 제품 언박싱 시작~ 내 기준에 안경계의 애플(?)이라고 생각하는 '.. 2019. 2. 3.
[연남동]맛집 바다파스타 2019년의 1월 어느 금요일 저녁 오랜만에 연남동의 맛집 '바다파스타'에서 저녁을 먹었다. 연트럴파크를 지나 바다파스타로~연남동에 바다스테이크, 바다피자, 바다파스타 등 여러 가게가 있었는데 왜인지 다 없어지고 바다파스타만 남았다. 털레털레~ BADA PASTA 바다파스타로 입장~ 바다파스타는 정말 오랜만에 방문하는 것 같다. 메뉴선택~ 뭘 먹을까아 주문완료 후 식전 빵냠냠 그리고 메뉴 등장첫 번째로 선택한 메뉴는 살짝 매콤한 토마토 아마트리치아나(17000)생각보다 더 매콤하다 ㅎㅎ 그리고 두 번째 메뉴는 이탈리아 할머니(?)의 감자뇨끼(17000)를 주문했다.여기오면 항상 포르치니 버섯 리조또를 먹는데 오늘은 새로운 시도! 바다파스타는 역시 크림인가! ㅋㅋ뇨끼도 아주 맛있었다~ 찹찹그런데.. 원래 .. 2019. 2. 1.
[5 STAR COFFEE] 5스타커피에서 원두를 구입했다. 1월 어느날구구가 극찬한 커피 원두를 사러 신내동에 위치한 '5스타커피'로 향했다. 작고 아담한 가게원두랑 커피만 파는게 아니라 '바리스타 교육' 과정도 있는 가게였다. 내가 구입한 건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콩가 G1 내추럴 200g' (12000)원두를 구입하면 음료 1잔을 무료로 주신다. 커피 내릴 동안 요리조리 가게 둘러보기~ 메뉴가격은 대략 아래와 같다. 롱고 = 아메리카노 3000원 카페라떼 3500원플랫화이트 3500원 등 우리는 롱고와 플랫화이트를 주문했다. 둘 다 맛이 너무 좋았다. 원두를 처음 구입해 봐서 그런가 홈카페에 대한 로망이 생겼다..! 드립 내리기 전 저렴한 드리퍼와 드립포트도 구입~ 드리퍼는 그냥 마트에서 3000원짜리로 ㅎㅎ 드립포트는 네이버에서 빈플러스 600ml 사이즈를.. 2019. 1. 31.
[망원동]맛집 이자카야 '미자카야' 2018년 9월 어느 날친구와 함께 인스타에서 보고 찾아간 망원동의 맛집 이자카야 '미자카야' 망리단길이라고 할 정도로 망원동도 2~3년새에 작고 아담한 가게들이 많이 들어섰다.미자카야도 그 중 하나. 일본어인듯 한글인듯한 미자카야의 간판최대 3인까지만 입장가능, 그리고 너무 늦게가면 웨이팅이 너무 길거나 재료가 떨어진다ㅜ 이 날은 7시반 즈음 갔는데 한 20~30분쯤 기다렸다 입장했다. 오키나와 풍? 이자카야를 표방하는 것 같았다 ㅎㅎ 메뉴는 계절마다 조금씩 바뀌는 듯 하다'모리아와세(1인 18000)' 주문!ㄴ자 다찌형이라 조리하는 모습이 다 보인다~ 그리고 '오리온 생맥주(8000)' 시원~아쉽지만 오키나와에서 먹었던 그 맛까진 나지 않는다.. 맥주를 주문하니 기본 안주가 나온다. 모리아와세 이 날.. 2019. 1. 29.
[삼청동]맛집 르꼬숑 Le Cochon 어김없이 태극기집회가 열리고 있던 광화문의 8월 어느날그러거나 말거나 오늘은 아주 기쁜 소식을 듣는 날 ㅎㅎ 좋은 소식 들으러 삼청동으로 향했다.너무 더웠던 2018년 여름 광화문역에서 버스를 탈 걸 걸어가느라 죽는줄 헉헉대며 미슐랭 스타를 받은 삼청동의 프랑스 가정식 식당 '르꼬숑'에 도착~ 2018 MICHELIN Le Cochon 정말 가정집을 식당으로 개조해 두었다. 오늘은 청첩장 받는 날 ~내가 너무 좋아하는 두 사람의 결혼 발표를 듣는 날이었다. 한국+프랑스를 합친 듯한 가정집 분위기 세팅 프랑스 식당이니만큼 코스요리로 진행된다. 테마가 있는 요리와 코스로 식사 시작~우리는 가정식 식탁'(78000)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빵 바삭하고 부드러운 바게트 프랑스 게랑드(?) 소금이 뿌려진 버터를 발.. 2019.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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