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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sia

3월 교토&오사카 여행1 - 새벽비행기타기, 프라임게스트하우스

마르코 Marco Photo 2019. 2. 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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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3월, 구구양과 오사카와 교토로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다.

출발 한 달전에 급작스럽게 가기로 한 오사카&교토여행이라 엄청 저렴한 항공권을 구할 순 없었지만

그나마 저렴했던 피치항공에서 새벽 7시반 비행기를 42만원(2인)에 구입했다.


2018년 3월 8일 - 2018년 3월 11일 코스

인천공항(프라임게스트하우스) - 간사이공항 - 교토(니시키시장,금각사,아라시야마) - 오사카(난바,도톤보리) - 귀국



❖ 새벽비행기 타기 

예약할 땐 몰랐는데 출발시간이 7시반이라 공항 가는게 문제였다.

최소 6시까진 가야하는데.. 너무 일러 공항버스도 없고, 새벽에 택시를 타도 요금이 3만원 이상 나올것 같았다.

그러느니 전날 공항 근처에서 자는 것이 맘도 편하고 비용적으로도 괜찮을 것 같아 공항 근처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을 하고 새벽에 출발하기로 했다. 

단돈 5만원! 프라임게스트하우스라는 곳을 예약했다.
출발 전날인 7일 저녁 10시에 만나 체크인 하기로~



픽업을 요청할 수도 있지만 우리는 그냥 순환버스를 타고 가기로 했다.


∙공항철도 이용하여 프라임 게스트하우스 가는 길 

인천공항 1터미널역에서 하차 - 여객터미널 서측으로 이동 - 3층(출발층) 12번 게이트 앞에서 무료 순환버스를 탑승 - 2정거장 후 국제업무단지에서 하차.

▶︎자세한 건 홈페이지 참조




12번 게이트앞에 순환버스 운행 시간표가 있다.

기다렸다가 탑승~




공항직원이나 새벽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것 같았다.




깔끔하고 넓직했던 숙소, 굿굿

국제업무단지 근처에는 이런 숙소가 꽤 많은 것 같았다.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했기 때문에 간단히(?) 야식을 먹고 잤다.



❖ 피치 항공 이용하기 & 포켓와이파이 찾기

5시 기상~! 순환버스를 타러가니 새벽부터 사람들이 한가득이다 ㅋㅋ 
후딱 타고 여객터미널로 이동!


6시가 안됐는데 공항에는 사람들이 그득그득하다.




먼저 수속부터 마무리했다.

다음은 환전이랑 포켓와이파이 찾기~




구구는 환전을 하기로 하고 

나는 kkday에서 예약한 포켓와이파이를 찾으러 플레이와이파이로 향했다.




컥.. 6시인데 줄이!




줄이 너무길어.. 비행기 못 타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생각보다 줄이 빨리 줄어들었다.

무사히 포켓와이파이 찾고 7시반, 간사히 공항으로 슝~ 떠났다.



❖ 피치 항공& 하루카타고 교토로!


약 1시간반 비행 후 니폰 오-사카 간사히 쿠우코우니 도차쿠시마시타~란 안내문구가 들렸다.


피치항공은 간사이공항 2여객터미널을 이용한다. 

음.. 피치항공 이용 한마디! 피치 못 할 상황이외에는 피치항공은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좌석이 좁아도 너무 좁아 ㅜ)

착륙 후 버스로 터미널까지 이동했다.




터미널에서 나와 난카이 공항 순환 버스타고 1터미널로~ 



드디어 간사이공항 1터미널에 도착




우리는 바로 교토로 가기로 했기 때문에 하루카 티켓 끊으러 향했다.

자세한 건 링크 참조 

▶︎하루카타고 교토 가는 법




이번에도 저번처럼 간사이공항역에서 '하루카&이코카' 패스를 구입하기로 했다.




오사카 갈때는 난카이선, 라피트 등을 이용하는게 편리하지만

교토로 바로 갈때는 '하루카&이코카' 패스로 가는게 가장 맘 편하고 빠르다.




여름에 왔을 때와 달리 한산한 매표소~ 

이번에도 ICOCA&HARUKA 패스를 구입


이코카 카드란?

이코카 카드는 간사이지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통카드다.

편의점, 지하철, 버스 등에서 활용 가능! 




이코카&하루카 패스 가격

 *One way(편도) 3600엔

 *Round trip(왕복) 5200엔 (14일 동안 쓸 수 있다.)


이번엔 교토에서 오사카로 이동하기 때문에 편도로 구입했다.

기타 티켓 및 자세한 내용은 서일본여객철도주식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이번에는 맘에 드는 이코카 카드 디자인을 픽했다!!

역시 아톰이지 ㅋㅋㅋ  이번엔 반납 안 해도 되겠다~

*카드를 반납하면 보증금 500엔 환불 받을 수 있다.




JR게이트로~ 

이 때는 이코카 카드 쓸 필요없이 하루카 패스만 넣고 통과하면 된다.


하루카는 대략 30분 단위로 기차가 온다.

하루카 기차 시간표




기차 기다리는 동안 자판기 이용~ 




뭘 먹을까아~~




가볍게 녹차 구입.




하루카가 플랫폼으로 들어서고..

교토로 향했다.




담백한 일본의 집들도 구경하고




초콜릿 건물도 구경하면서




빠른속도로 교토로 이동했다.

간사이공항에서 교토까지는 대략 1시간 20분이면 도착한다.




드디어 두 번째 교토 도착.




이번에도 다양한 기차들이 반겨준다. 




점심 때라 배가 고파서 기차역 우동집보며 침을 줄줄.. ㅋㅋ

점심을 먹으러 서둘러 역 밖으로 향했다.




교토니 요코소~ 하고있따.




거대한 교토역을 거쳐 밖으로~




비오는 교토, 첫 끼는 뭘 먹을까?


(계속)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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