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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ce332

[홍대] 카페 어덜테슨 ADULTESCENT 지난 2월 홍대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를 하나 발견했다. 레고를 좋아하는 나는 눈이 휘리릭 돌아가던 카페. 후문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레고와 거대한 큐브릭들이 반겨준다. 아 정문은 이쪽~메뉴는 이쪽에서 주문하면 된다. 웬지 사장님이 레고매니아이실 것 같은.. 느낌의 가게 ㅎㅎ 분위기는 약간 반지하라 아늑하다.게다가 이 카페자리는 예전부터 사람들이 별로 안와서 혼자 가기도 좋다 ㅋㅋ 겨울에는 따듯한 아메리카노(3500) 서비스로 하리보도 주셨다 >_ 2018. 8. 31.
[공덕]맛집 마포 진짜원조 최대포 공덕동 사무실에서 일할 자주 갔던 공덕의 돼지갈비 맛집 '마포 진짜원조 최대포' 이제야 포스팅 해본다. '진짜원조'? ㅋㅋ 저렇게까지 강조 한 것이 재밌다. 내부는 조금 리모델링 했지만 옛날 분위기가 남아있다. 회식하기도 좋고~ 친구와 둘이서 가서 소주한잔 기울이기도 좋은 곳이다. 메뉴는 이렇게 돼지갈비, 소금구이, 갈매기살, 껍데기를 먹어봤다. 소는 안 먹어봤네? ㅎㅎ 다음기회에 첫 번째 이 곳의 추천 메뉴는 뭐니뭐니해도 '돼지갈비'! 진하고 깊은 양념이 침샘을 자극한다. ..계속 먹으면 조금 달게 느껴진다. 양념에 직화다보니 판을 자주 갈아줘야 해서 조금 귀찮긴 하지만 맛은 최고! 쏘주를 부르는 맛이다. 캬~ 상추와 파채 등을 넣어 쌈으로 먹어도 너무 맛있는 돼지갈비~ 두번째 추천메뉴 '갈매기살' 살.. 2018. 8. 29.
[서울]맛집 오장동 함흥냉면 나는 냉면을 좋아한다. 평양냉면, 함흥냉면, 물냉면, 비빔냉면, 칡냉면 등등 냉면은 종류 가리지 않고 자주 먹는 음식 중에 하나이다. 이 날은 혜화동에 위치한 구구의 작업실에 갔던 날이었다. 2월 겨울의 끝자락의 동묘앞 시장에는 사람들이 바글바글 했다. 작업실 정리를 마친 구구와 냉면을 먹기 위해 오장동으로 향했다. 서울 중구 오장동에는 서울 3대 함흥냉면집인 '신창면옥, 흥남집, 오장동함흥냉면'이 모여 있다.나는 이 중 신창면옥을 제일 선호하는데 이 날은 영업을 하지 않아서 옆에 위치한 오장동 함흥냉면을 방문했다. 오장동 함흥냉면 역시 1953년부터 이어진 냉면 맛집이다. 신창면옥을 제일 자주 가지만 흥남집, 오장동함흥냉면도 종종 간다. 메뉴판 우리는 회냉면(10000원)과 비빔냉면(10000원) 그리.. 2018. 8. 5.
[서래마을]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조인트 서래마을에 위치한 수제버거 맛집 '브루클린 더 버거 조인트'에 다녀왔다. 2013년에 처음 방문 할 때만 해도 서래마을의 작은 수제버거 가게였는데 지금은 엄청 유명해지고 가게들도 서울 여기저기 많이 생겼다. 서래마을 본점도 확장이전을 했다. 브루클린 더 버거조인트 예전 포스팅 오랜만에 찾은 반포 서래마을 가는길 BROOKLYN THE BURGER JOINT 가게의 네온 싸인이 엄청 삐까번쩍~ 확장 이전을 했어도 인테리어에서 미국 느낌이 아주 잘 살아있다. 슈왈츠제네거형 핀볼 금테두른 거울 하며 여기저기 미제느낌 메뉴판 가격은 오히려 5년전과 비교해 많이 오르지 않았다. (브루클릭웍스 140g 9500원 -> 9800원) 예전에는 무슨 버거를 이렇게 비싸게 먹어야돼! 했었지만 지금은 이런 수제버거집이 너무.. 2018. 7. 25.
[여의도]맛집 타마스시 작년 9월 구구와 기념일을 맞아 여의도의 '타마스시'를 방문했다. 국회의사당 근처의 맨하탄 빌딩 지하에 위치해 있다. 뭔가 한적하고 조용해서 일본의 시부야의 지하 아케이드에 온 기분. 들어가니 일본인 손님들이 3~4명 있어 더 그랬다. 메뉴판 예약은 필수! 나는 데일리호텔 앱의 고메 예약을 통해 저녁 스시B 코스를 2인 138600원에 예약하였다. 저녁 스시코스가 1인 88000원이니 약 3~4만원 저렴하게 예약한 편! 세팅 오마카세 코스로 사시미2점, 스시 12피스, 구이 1, 식사, 후식 가 나온다. 저녁시간 자리가 많지 않은데도 손님들이 꽉 찼다. 이 날은 커플, 일본인 손님이 대부분 이었다. 식사 시작~ 광어 사시미 숙성 된 건지 부드럽고 달다. 안 마시려다.. 회 한점 먹으니 맥주가 너무 땡겨서.. 2018. 7. 23.
[연희동]맛집 청송함흥냉면 또? 작년 사진들 작년 5월 연남동의 어느 화창한 날 점심시간. 연희동에 있는 청송 함흥냉면으로 향했다. 1년밖에 안되었는데, 연남동은 너무 빨리 바뀌고 있다. 이 사진 속 풍경도 많이 달라졌다. 개나리가 활짝 폈던 날 연남동에서 연희동으로 가려면 이 굴다리를 지나면 된다. 정말 오랜만 봤던 뻥튀기트럭 주말엔 줄이 길어서 먹기 힘든데 평일엔 그래도 먹기 쉽다. 메뉴는 냉면류와 수육, 녹두전과 만두 , 불고기 딱 냉면집 메뉴판이다. 육수, (면수?) 짭잘하니 맛있다. 만두와 잘 어울렸던 김치 건장(?)한 청년들이니 만두도 먹자 하며 주문! 한개씩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너무 푹 익지도 않아 맛있었던 만두. 뒤이어 나온 회냉면 9000원! (지금은 10000원이란다..) 함흥냉면은 역시 회냉면이지~! 요건 회.. 2018.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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