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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mericas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15 - 하버드 기념품샵 '더 쿱' The Coop

by Marco Photo 2019.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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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풍요로운 식사로 배도 든든하고 기분도 한껏 좋아진 멤버들ㅋㅋ

오늘 기념품들을 구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2018년 4월 7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하버드 대학교 → 중식당 '홍콩'  →  The COOP Cafe

 

먼저 CVS에서 미국에서 저렴하게 판매하는 생필품 위주의 상품들을 잔뜩 구입했다.

영양제, 립밤, 화장품 등등

 

 

 

그렇게 예열을 마치고

진짜 목적지인 하버드 기념품샵인  '더 쿱'에 도착했다.

 

❖더 쿱 The Coop Cafe 하버드 스퀘어점

 

 

하버드 관련된 온갖 기념품을 판매한다.

 

 

 

뚠뚠~

모자, 후드, 가방, 머그, 인형 기타 등등 별걸 다 판다. 

 

 

 

입장~ 

간지나는 서적들이 진열되어 있는 1층 서점과 2층에는 카페가..

건너편으로 넘어가면 본격 의류와 기념품 매장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는 몰라서 ㅋㅋ 이쪽에서 다 구입했다.

 

 

 

다들 '에헤..' 하면서 넉놓고 보다가

뭔가를 하나 둘 집기 시작했다. 

 

 

 

나는 이 때 미니멀리즘에 흠뻑 빠져있었기 때문에 기념품은 구입할 생각이 전혀 없었다 ㅋㅋㅋㅋㅋ

그래서 이리저리 서점 구경을.. (후드는 하나 사올걸 ㅜㅜ)

 

 

 

인테리어 멋지구만..

휘장에 VE RI TAS:진리

저게 교훈인가..?

 

 

 

다른 분들은 사이즈 대보고 이거 사라 저거사라 난리 ㅋㅋ

 

 

 

동생도 가볍게 티셔츠와

 

 

 

머그컵 구입을 고민~ 

 

 

 

이걸로 할까?

 

 

저걸로 할까?

컵들이 크고 묵직해서 커피 담아 먹으면 좋을 것 같았다.

 

 

 

고민 후 본인 것과 부인 것 2세트 구입~ 

 

 

 

다른 분들도 기분좋게 쇼핑을 마치고 나왔다.

 

 

 

지금도 동생은 저 컵이랑 티셔츠를 잘 쓰고 있다 ㅋㅋ 품질도 꽤 좋은 듯?

하버드 놀러가신 분들은 기념삼아 몇 가지 사가도 좋을 것 같다.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드디어 내일은 행사 마지막 날이다!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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