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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Americas

4월 보스턴 출장 여행 후기13 - 하버드 대학교 Havard University

by Marco Photo 2019. 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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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차 PAX EAST 행사를 마친 뒤 잠시 한국인 멤버들끼리 관광 타임을 가지기로 했다. 

 

⎜2018년 4월 7일 코스⎜ 
에어비앤비 숙소 → 보스턴 컨벤션&엑시비션센터 → 하버드 대학교 → 중식당 '홍콩'  →  The COOP Cafe

 

어디 멀리 놀러 가기엔 시간도 없고해서 

세계 최고 대학교라고 하는 '하버드 대학교'나 둘러 보기로 했다.

 

 

 

우버로 밴을 빌려서 부웅~ 20분 정도 가니 하버드 대학교 버스가 보이기 시작했다.

 

 

 

도착!

싱그러워 보이는 하버드 대학교의 풍경

 

❖하버드 대학교

 

 

학교의 어디를 봐야하는지 잘 몰라서 가장 유명한 존 하버드 동상을 찍고 가볍게 걸었다.

 

 

 

평온하고 넓은 유럽풍 건물이 많은 대학교같았다.

 

 

 

조금 가다 보니 유명한 '존 하버드 동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존 하버드 동상

하버드 동상(John Harvard) 미국 하버드 대학교 하버드 야드 내에 있는 동상으로, 조각가 대니얼 체스터 프렌치(Daniel Chester French) 1884 작품이다. 하버드 대학교에 죽기 재산과 장서를 기증한  하버드 기념하는 동상이며, 발끝을 만지면 하버드 대학교에 입학한다는 말이 있어 관광객들이 만지곤 한다. 그래서인지 동상의 부분이 많이 닳아있다고..  - 위키백과

 

 

 

대학에 다시 입학할 일은 없겠지만 동상 발 만지는 개인샷도 돌아가면서 다 찍고 단체샷으로 마무리했다. 

 

 

 

1시간 정도 걸었으려나..

동양인 학생들이 꽤 많이 보였다.

 

 

 

한국인 학생도 많이 보이고 ㅎㅎ

 

 

 

도서관에는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를.. ㅎㅎ

 

 

 

시간이 너무 촉박해 쓱 훑는 정도로만 본 것 같다.ㅋㅋㅋㅋ

점점 어두워지면서 배가 같이 고파지고.. 식당을 찾아보기로!

 

 

 

여기가 하버드 대학로? 

 

 

 

두리번두리번

 

 

 

식당이 어딨나아~

 

 

 

분위기 있어 보이는 '하버드 서점'

여기서 책을 사면 엄청 똑똑해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분위기 있게 찰칵~

저녁은 뭘 먹을까.. 메뉴 탐색을 계속 해봤다. 양식은 너무 질리고 한식, 중식  동양 쪽 음식을 먹고 싶었다.

 

 

 

트립어드바이저를 뒤져봤더니 일본 라멘집이 유명하다고 떠서 가봤더니 만석! 으으..

이젠 맛집이고 뭐고 동양 쪽 식당이면 뭐든 먹고 싶어 졌다.

 

(계속)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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