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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남동 - 카페 17도씨, 수제파스타 '아까H

Marco Photo 2018. 8. 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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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겨울 어느 날

평범한 연남동 데이트



약속시간에 늦었는데도 히히히~  

하고 걸어 오는 구구!




하늘이 아주 청명했던 날의 연트럴파크

한 때 회사도 이 근처였어서 너무 친근한 연남동




이동 하기 전 춥다고 해서 내 목도리를 빌려주었다.



추운 겨울에는 역시 카페가 필요하다.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인지 가는 카페마다 사람들이 그득그득~



그러다 카페 17도씨라는 곳에 정착하였다.

초콜릿이 유명하다고..




초콜릿 케익과 커피를 마시며 3월에 가는 여행계획을 짰다.



가는 길




두어시간 있다보니 배가 고파졌다.

수제파스타로 유명한 '아까H' 라는 레스토랑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메뉴판

메뉴는 재료 상황에 따라 바뀐다고 한다.




몇 가지 음식을 주문했다.

사람이 많을 줄 알았는데 일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우리 밖에 없었다.




주전자도 빨갛고 귀엽다

크리스마스 느낌




손님도 없겠다. 여기저기 가게 안을 구경을 했다.




잠시 뒤 식전빵이 나왔다.

겉은 딱딱하고 속은 부드러운 호밀빵.



추운 겨울이니까 스프
콜리플라워스프 (10,000원)
엄청 담백하고 따듯했다.



시래기 현미 리조또 (18,000원)
특이하게 시래기와 현미로 만든 리조또
짜지 않고 적당히 담백해 맛있었다.


리조또 한 입, 파스타 한 입 

냠냠




라구 알라 볼로네제(19,000원)

넓은 라쟈냐면 위에 볼로네제 소스가 뿌려져 있다. 
맛 역시 담백하고 적당한 짭짤해 좋았다.
유기농 식재료로 만든 파스타를 맛보고 싶다면 한 번쯤 가봐도 좋을 듯~


가는 길



저녁 식사 후 그냥 집에 가기 아쉬워 

근처 스타벅스에서 스위치로 '오버쿡드'를 열심히 하다 귀가했다.


평범하지만 즐거웠던 날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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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연남동 225-8 1층 | 아까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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