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자카야14 [합정]맛집 이자카야 미야비 합정 맛집 이자카야 미야비 10월 좋은 일이 많은 대표님과의 만남을 위해 합정의 다이닝 이자카야 맛집 미야비를 찾았다. 예약은 캐치테이블로 진행! 미야비 예약 - 캐치테이블 catchtable.co.kr 위치는 합정역 8번 출구에서 약 5분 거리, 맛집들이 즐비한 합정 뒷골목에 위치해 있다. ❖미야비 위치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 3길 31-7 2층 영업시간 월,화,수,목,일 17:30 ~ 01:00 금, 토 17:30 예약 홈페이지 : catchtable.co.kr/miyavi 연락처 : 02-336-5572 입장~ 잠시 뒤 다찌석과 테이블석이 모두 꽉 찼다. 예약하고 가길 추천한다. 요리 메뉴판 다양한 미야비 시그니쳐 메뉴와 우니, 사시미, 구이, 스시 등을 판매하고 있다. 우리는 미야비 코스 B(7.. 2021. 10. 13. [합정]맛집 수요미식회 '퓨전선술집' 합정 맛집 수요미식회 '퓨전선술집' 2014년 이후 오랜만에 다녀간 합정의 숙성회 맛집 '퓨전선술집' 이후 수요 미식회에도 나오고 해서 한 동안 가게에서 한잔하기가 어려웠었는데 지난 7월 오랜만에 방문할 수 있었다. [합정]맛집 퓨전선술집 로바다야끼 심야식당이라는 만화가 있다. 남들이 가게를 닫을 시간에 가게문을 열고 딱히 정해진 메뉴없이 손님들이 주문한 메뉴들을 만들어 내주는 마스터와 함께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풀어놓는.. 그 marcoaeolus.com 이 날도 손님이 많았지만 다행히 펑크 난 예약 손님이 있어 자리를 잡을 수 있었다. ❖퓨전선술집 로바다야끼 주소 : 서울 마포구 월드컵로1길 7 1층 영업시간 : 월~토 18:40 ~ 01:00 / 일요일 휴무 연락처연락처 연락처 : 02-335-47.. 2020. 9. 1. [연남동]술집 추천 이자카야 단단 연남동 이자카야 추천 단단 DANDAN 오늘 소개할 곳은 내가 정말 자주 갔던 곳이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정작 자주 가는 곳은 포스팅은 안하게 되는 것 같은? ㅋㅋ 여긴 연남동에서 내가 1,2순위로 꼽는 이자카야다. 가격도 좋고.. 맛도 좋고~! ❖단단 위치 : 서울 마포구 동교로 266-5 영업시간 : 월~토 05:00 ~ 03:00 / 일요일 휴무 연락처 : 02-6092-2298 •안주 메뉴판 모듬사시미(대) 38000원 명란오믈렛 9000원 치킨가라아게 8000원 등등등 을 판다 단단은 맛도 좋지만 연남동 이자카야에서 가장 가격대가 좋은 곳! •술 메뉴판 참이슬 후레쉬 5000원 클라우드 생맥주 4000원 산토리 하이볼 7000원 간바레 오또상 35000원 등등 술은 사케랑 한국 소주, 그리고 .. 2020. 6. 27. 8월 오사카 여행4 - 밤거리, 이자카야 토리이찌방 2018년 8월 오사카 여행 네 번째 포스팅 덴덴타운까지 구경을 마치니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잠깐 쉬다가 다시 나오기로.. ⎜2018년 8월 24일 코스⎜ 인천공항 → 오사카 간사이공항→ 이키다네 하우스 → 도톤보리 → 구로몬,덴덴타운 → 토리이찌방 해가 지기 시작하는 오사카 오사카의 밤거리를 구경하면서 숙소까지 걸었다. 자전거 타는 사람들 노면전차 유짱이라는 한국인 이름이 붙은 가라오케 이자카야 밤에 본 코인 세탁소와 동네 목욕탕의 모습을 보며 숙소에 도착했다. 너무너무 더웠던 8월의 오사카 샤워하기 전 파블로에서 사 온 타르트를 먹기로 ㅋㅋ 맥주도 한 캔 하고 잠깐 누워서 잠깐 쉬었다. ... 하마터면 다음날까지 잘 뻔했다. ㅋㅋㅋㅋ 멍.. 피곤했지만 짧은 여행 일정이니 조금 .. 2019. 6. 16. [서촌]이자카야 야마미 어둠이 내린 서촌 먹자 거리~ 막걸리로 알딸딸한지 사진도 알딸딸하게 흔들렸다. 2차를 하러 근처의 이자카야를 찾았다. ❖야마미 서촌 갈 때마다 들렀던 작은 이자카야 '야마미' 이 날도 각종 맛난 안주들을 시켰다. 연어회에 소주 한잔 관자, 새우볶음에 소주 두 잔 가라아게에 소주 세 잔 딱 세잔만 마시고 나왔다 ㅋㅋㅋㅋㅋㅋㅋ(뻥) 분위기 좋은 공간에서 맛있는 안주와 즐거웠던 술자리 by Marco 2019. 5. 19. 6월 후쿠오카 여행5 -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이자카야 마루가(まる家) 2018년 6월 후쿠오카 여행 다섯 번째 포스팅 저녁식사를 마치고 나서 한잔 하기 위해 나카스의 포장마차 거리로 가보기로 했다. ⎜2018년 6월 11일 코스⎜ 인천 에어포텔 → 인천공항 → 후쿠오카공항 → 몬탄 하카타 호스텔 → 하카타역, 이치란 라멘 → 나카가와 세이류 온천 → 쇼라쿠 모츠나베 → 이자카야 마루가(まる家) 소화도 시킬 겸 나카스, 텐진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20~30분 거리 정도 된다. 이런 모습을 보면 참 일본스럽다고 느낀다. 내일 가게 될 캐널시티를 지나 나카스의 포장마차 거리 초입에 들어섰다. ❖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뭐랄까.. 우리나라는 강 옆에는 거의 도로가 함께 가고 있어서 이런 분위기가 나는 곳이 많이 없는데 일본은 작은 강들이 많아서 그런지 강 옆에 공원이나 이런 거리들.. 2019. 5. 3.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