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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촌]맛집 조가네갑오징어 평촌 맛집 조가네 갑오징어 12월 26일 사촌동생의 생일 축하를 해주러 안양에 갔다. 그리고 저녁식사를 하러 이동한 범계,평촌 맛집 '조가네갑오징어' 예전에 방문했을 땐 바글바글 했던 거 같은데 코로나 때문인지 가게가 아주 한산했다. ❖조가네갑오징어 평촌본점 위치 : 경기 안양시 동안구 귀인로190번길 117 1층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연락처 : 031-382-0977 *주차가능 메뉴판 갑오징어 불고기(소) 34,000원 / (중) 45,000원 / (대) 55,000원 갑오징어 삼겹살 불고기 (소) 39,000원 / (중) 49,000원 / (대) 59,000원 갑오징어전골 (소) 39,000원(2-3인) / (대) 59,000(3-4인) 갑오징어 파전 14,000원 볶음밥 2,0.. 2021. 1. 13.
[홈오피스]데스크 셋업 : 모니터 추천 LG 34WN750 울트라와이드 [홈오피스]데스크 셋업 : 모니터 추천 LG전자 34WN750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지난 12월 코로나 19로 인해 재택근무가 장기화되면서 홈오피스 구축, 데스크 셋업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 3주 동안 셋업을 진행하였고 그 과정에서 들이게 된(?) 제품들을 리뷰해보려고 한다. 책상 위를 구성하고 있는 제품은 아래와 같다. 1. 모니터&모니터 암 : LG전자 울트라 와이드 34WN750 + 루나랩 싱글 모니터암 2. 컴퓨터&스탠드 : 맥북에어M1 + 씽크패드X1카본 3. 키보드&마우스 : 매직키보드2 + 매직마우스 4. 도킹스테이션 : 칼디짓 CalDigit TS3 Plus 5. 모니터 램프: 벤큐 스크린 바 아이케어 e리딩 램프 6. 기타(이케아 헥타르 스탠드, 무인양품 초음파 아로.. 2021. 1. 12.
[인디프레스] 색, 공간 효자동 : 인디프레스 - 색, 공간 《박경진 개인전_색, 공간 》 2020. 12. 15 Tue ~ 2021. 1. 3 Sun 효자동 전시투어의 마지막 4개의 전시를 후다닥 봤네.. by Marco 2021. 1. 11.
[보안여관]네오탁구 효자동 전시투어 세번째 통의동 보안여관으로 향했다. 《 네오탁구 》⠀ 2020.12.8 Tue - 2020.12.30 Wed 참여작가: 김시훈, 천미림, 이홍민, 최재훈, 김용관 지금 이곳은 잔혹한 세계. 지금 이곳이 아닌 새로운 세계를 꿈꿔요. 나와 연관된 것으로 구성된 세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꿈을, 찌질한 나를 모든 사람이 좋아하는 꿈을, 이곳이아닌 다른 세계에서 다시 태어나는 꿈을. 아싸가 인싸가 되는 꿈을. 나의 관심사가, 나의 취향이, 내가 존중받는 세계를 말이에요. 물론, 지금 이곳에도 소통이 가능한 존재가 있어요. 나와 같은 관심사, 같은 취향, 같은 세계를 꿈꾸는 동료가 있죠. 대체로 스포츠는 좋아하지 않아요. 재능이 없고, 박수갈채는 다른 이의 몫이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루하.. 2021. 1. 10.
[팩토리2] 헛수고 전 효자동 : 팩토리2 - 헛수고 전 Wild goose chase 헛수고 전 2020. 12. 15 Tue ~ 2021. 1. 10 Sun 작가 : 헤적프레스 읊조림 : 장기하 기획 김그린, 여혜진 전시 소개 팩토리2는 2020년 마지막 기획전으로 헤적프레스의 전시 《 헛수고 》를 2020년 12월 15일부터 2021년 1월 10일까지 개최한다. 헤적프레스는 그래픽 디자이너 박연주와 사진작가 정희승으로 구성된 출판팀으로 박연주는 텍스트의 구조와 배열에 관심을 두고 있으며, 정희승은 사물과 인물, 신체, 공간의 물성을 포착하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전시는 ‘헛수고'를 주제로 한다. 정희승은 수집한 새 머리 사진을 재촬영하여 펼치고, 박연주는 신문 기사에서 믿기 어려운 여러 사건과 상황을 발췌하여 타이포그래.. 2021. 1. 9.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사각사각-윙-또르르 효자동 : 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사각사각-윙-또르르 엄유정, 추미림 2020. 12. 11 Fri ~ 2021. 1. 17 Sun 전시 는 엄유정, 추미림의 작업으로 구성되는 2인전이다. 전시 제목은 의성어 및 의태어로 구성했다. 이는 종이를 주 바탕체로 다루는 두 명의 공통된 작업 매체를 표현한 것이다. ‘사각사각’은 종이를 고르고 넘기는 소리이며 ‘윙’은 작업 구상을 위한 생각하는 소리, 그리고 ‘또르르’는 작업 실행을 위하여 펜을 다루는 소리로 설정되었다. 이는 작가들의 작업 과정에 대한 준비, 구상, 실행 등을 상징하는 소리이자 이 두 작가의 작업 스타일에서 연상되는 모습 등을 드러낸다. 엄유정은 회화, 드로잉 등의 장르를 다루며 인체, 식물, 풍경 등 주변의 여러 대상을 소재로 친근하고 유머러스하.. 2021.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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