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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결혼준비] 1. 프로포즈 - 신라호텔, 레브가 다이아몬드 프러포즈 반지, 웨딩링

Marco Photo 2022. 11. 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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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결혼준비] 1. 프로포즈 - 신라호텔, 레브가 다이아몬드 프러포즈링!

 

결혼식장이 정해지고 올 해가 지나가기 전에는 프러포즈를 꼭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유튜브와 블로그 이곳저곳을 뒤지기 시작했고 대략적인 계획을 세웠다. 

 

 

프러포즈 준비물은 3개로 정리할 수 있겠다.

1.반지 : 다이아 프러포즈 링!

2.장소 : 호텔이나 식당

3.선물 : 꽃과 옷,가방 등 선물

 

 


 

먼저 프러포즈링 준비!

유튜브로 1주일간 프러포즈링 공부~! 

역시 프러포즈링은 이거다! 티파니 3,5부 육발 프롱!!

 

 

 

당시에 조사했던 링크들은 위와  같다.. ㅎㅎ

하지만 바쁘다면 아래 다이아언니 첨부한 영상 하나만 보고 정해도 무방..! ㅎㅎ 클래식은 영원하다!

 

 


 

공부 완료!

티파니의 육팔 프롱 형태의 3-5부 다이아 반지 중 고르기로 하고 업체 탐색~

 

 

가격대는..

티파니 등 명품 브랜드로 시작한다면 3부 기준 약 300만원 부터 시작~

일반적인 청담이나 종로의 샵에서 구입한다면 1부는 30만원 3부 100만원이하 5부 160 이하, 1캐럿 700 이하였다.

 

다이아 반지는 무엇보다 감정서 중요한데 GIA와 우신 중 GIA로 하기로 하고 아래 기준으로 반지를 알아봤다.

  • GIA / 우신 중 GIA!
  • 4C 기준 - Color E 이상!
  • Clarity : SI2 이상!
  • Cut : 엑설런트 이상! (5부 아래는 1개로 충분, 1캐럿 이상 3개 정도)
  • Carat (0.25,5,1)!

중 고민..!

 

 

 

티파니와 종로/청담 샵 알아보다 디자인도 맘에 들고 가격도 투명했던 청담의 레브가 다이아몬드에서 구매하기로 결정!

인터넷 주문 후 방문 하였다. 참고로 다이아 반지는 제작 기간이 있으니 최소 3주 정도는 여유를 가지고 주문하는게 좋다.

 

 

 

레지스 5부 다이아몬드 반지

GIA : E/SI2/Triple Exellent/0.5캐럿, 사이즈 7.5호

*추후에 사이즈 조절도 가능하다.

 

가격은 약 270만원 정도

 

 


 

프러포즈 1주일 전 찾은 반지..!

 

 

 

패키지와 보증서

 

 

 

반지를 보니까 갑자기 두근두근..!

 

 

 

아 참고로 레브가는 웨딩카페와 연계는 따로 없어 추가 할인은 없지만 인터넷 가격과 가게 가격이 다르지 않고 깔끔해서 맘에 들었다.

 

 

 

나중 일이긴 하지만 

웨딩링의 디자인과 가격도 합리적이란 생각이 들어서 추후 웨딩링도 여기서 맞췄다. ㅎㅎ

 

 


 

반지랑 선물도 준비 되었겠다.. 드디어 대망의 날이 왔다.

 

 

 

호텔숙박권이 생겼다고 거짓말(?)을 하고 신라호텔 비즈니스 디럭스룸을 예약 후 나 혼자 먼저 호텔로 이동~

 

 

 

세팅 후 나중에.. 

마중나갈 땐 체크인 안한 척 로비에 한번 들렀다. 방으로 이동했다 ㅎㅎ

 

 

 

평소엔 입지도 않은 깔끔한 슈트를 입고 프러포즈 준비..!

 

 

 

방에 들어서니 뷰도 너무 좋고 우리 둘만 있고..!

프러포즈 장소로 정하기 너무 잘 했다란 생각이 들었다. 

 

 

 

구경할 시간 없다고~!! ㅋㅋ

 

 

 

프러포즈를 위해 꽃과, 평소에 갖고 싶었던 점퍼, 그리고 우리 7년간의 모습을 담은 영상편지를 편집해 준비해 두었다. 

 

 

 

호텔 방에 같이 입장 후 바로 영상을 틀고 문 밖으로..! 

두근두근한 맘으로 영상 타임 10분 후 입장..

 

 

 

.. 그 후 프러포즈 링을 끼어주고

나와 결혼 해 줄래? 라고 고백하였다.

 

 

 

잘 살자 :)

 

 

 

이 후 늦은 점심을 먹고

 

 

 

어반 아일랜드에 수영하러 이동~

 

 

 

그 유명한 신라호텔 짬뽕을 먹을까 했지만 저녁시간이 머지 않아서 맥주만 먹고 패스~

 

 

 

11월 늦은 가을..

물이 따듯해서 좋았던 어반 아일랜드

 

 

 

낮잠을 한 시간 자고 장충동에 저녁을 사러 나갔다. 

 

 

 

ㅎㅎ 뭔가 조촐해 보이는 저녁 갑자기 떡볶이가 땡꼇.. ㅋㅋ

 

 

 

프러포즈 이후에도 나중에 또 와야지 할 정도로 아늑하고 좋았던 신라호텔의 밤

 

 

 

다음 날 아침 '더 파크뷰'에서의 조식

 

 

 

역시 소문대로.. 만족스러웠던 조식~!

 

 

 

행복했던 프러포즈를 마치고..

웨딩링도 살펴볼겸 그라프에 들렀다.

 

 

 

음음!!

반지 디자인은 정말 최고로 맘에 들었다.. 최종까지 고민했던 후보!

 

 

 

다음을 또 기약하며 안녕..!

 

 

 

장충동의 갤러리에서 전시까지 보고 집으로.. 

 

 

 

행복했던 11월의 프러포즈는 이렇게 진행됐다. 

혹시나 누군가에도 도움이 됐으면~ 포스팅 끝:)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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