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인터넷1 우버이츠(Uber Eats)로 점심식사를 배달시켜 먹었다. 화창한 5월 어느 날 우버이츠(Uber Eats)로 배달 주문을 시켜 보았다. 우버이츠 - 주문하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선택, 우버이츠로 그동안 배달되지 않던 인기 레스토랑의 음식을 간편하게 배달받아보세요. www.uber.com https://www.uber.com/info/ubereats/seoul/eater/ 우버이츠 UberEats 라는 이 생소한 앱으로 회사에서 점심식사를 주문하게 된 이유는 단 하나! 내가 자주 하는 게임 앱에 뜬 '첫 주문 50% 할인 광고' 때문이었다. 덕분에 망원에 뜨는 맛집이라는 '원기정 망원점'에서 '로스트비프덮밥' 2개를 11,100원에 주문 할 수 있었다. 싸다! 이런 배달 앱은 '배달의 민족' 외에는 처음 써봤다. .. 그리고 정말 기대도 안 했는데 앱의 품질도.. 2019. 6.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