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트래킹1 1월 사촌들과 제주도 여행 후기6 - 힐링 트래킹 '치유의 숲' '치유의 숲'으로 가는 길에 스쳐 지나간 '성이시돌 목장' 말들이 여유롭다. 2017년 1월 20일 2일차 코스 곽지해변 → 몬스터살롱 → 카페 그레이 → 치유의 숲 → 서귀포 올래시장 → 천짓골식당 → 우정회센타 치유의 숲 사돈어르신의 추천으로 방문한 '치유의 숲'트래킹 코스에 참여할 수 있는 인원 수가 정해져 있다고 해서 어제 미리 예약을 해놨다. 한가한 '치유의 숲'의 방문자센터 사람이 없어서 좋았다. 입장료도 1000원으로 너무 저렴하다. 코스 별로 트래킹 시간이 다르다. 돌다보면 시오름까지도 갈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적당히 2시간 정도 코스로 선택 했다. 숲 해설을 해주시는 가이드 분이 있어 숲 곳곳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트래킹을 할 수 있다. 숲 해설 가이드 분께서 설명을 너무 잘해 주신다... 2018. 9.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