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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맛집 비채나

Marco Photo 2022. 7. 7.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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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엘 서울 미슐랭 1 스타 한식 레스토랑 '비채나' & 와인 페어링

 

 

6월 어느 날, 호강을 했다.

잠실 시그니엘 서울 81층에 위치한 한정식(?) 레스토랑 '비채나'에 다녀왔다.

 

❖ 비채나

위치 :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81층

영업시간 : 매일 11:00 ~ 22:00 / 매일 브레이크 타임 14:30 ~ 18:00

연락처 : 02-3213-1260

 
 

서울 호텔 레스토랑 - 비채나 | 시그니엘 서울

시그니엘 서울 비채나는 `비우고 채우고 나눈다’ 라는 뜻의 줄임말으로, 고급스럽고 모던한 분위기 속에서 한식을 즐길 수 있는 미쉐린 1스타 레스토랑입니다. 운영시간 및 이용안내 | 시그니

www.lottehotel.com

 


 

 

단독룸이라니.. 천장도 한 삼메다는 되는 듯했다.

 

 

 

 

 

 

대기 상태가 아쉬웠지만 멋진 풍경을 보며 메뉴판 구경~

 

 

 

비채나 디너 코스 '구학'에 전복장을 추가해서 진행되었다.

 

 

 

 

식사 메뉴도 메뉴였지만 이 날 함께 진행된 페어링 와인들이 대박이었다.

 

 

 

첫 시작은 샴페인!

2004 KRUG BRUT (2004 크뤼그 빈티지 브뤼)

 

 

 

꼴꼴꼴..

 

 

 

오메 이 날 처음 마셔보았는데 놀라운 맛!! 

크... 이렇게 상쾌하고 상큼한 맛이라니 입에 침이 확.. 고이며 식욕을 촉진(?)시켜주는 맛 

한 모금에 기분이 좋아진다.

 

 

 

샴페인과 함께 맞이 요리 시작

'도라지식혜와 부각'

 

 

 

바삭바삭

 

 

 

'돼지감자죽'

 

 

 

 

요거이 맛있었다.

 

 

 

2008 Domaine Leflaive Bourgogne Blanc (2008 도멘 르플레브 부르고뉴 블랑)

궁극의 도멘 르플레브의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

 

 

 

맛있어서 그런가 마시는 속도들도 빨랐다.. ㅋㅋ

 

 

 

시원하고 맛있었던 거 같긴 한데

KRUG과 뒤에 나올 본 마르, 샤또 디캠 등이 너무 강렬해서 상대적으로 기억이 잘 안 나던.. (배부른 소리ㅋ)

 

 

 

한우육회

이어서 나오는 요리들~

 

 

 

플레이팅이 예술이었다.

 

 

 

화이트 와인과 함께 진행된

처음 요리 옥수수전

 

 

 

단순해 보이는데 맛있당~

 

 

 

먹으면서 계속 흥얼거렸던 거 같다.

맛있는 술과 음식의 파워란.. 대단하구나

 

 

 

 

이어서 오픈한 레드

2009 Frederic Magnien Bonnes Mares Grand Cru (2009 프레데릭 뮈니에 본 마르 그랑크뤼)

오메.. 피노누아! 두근

 

 

 

기대감에 꼴꼴꼴~

 

 

 

짠~

 

 

 

쫘압쫘압 

 

 

 

달라붙는 맛과 향!

 

 

 

함께 곁들인 요리들도 놀라웠다..

'생복만두 + 캐비어'

 

 

 

이때 취했나 맛보단 유니크했던 기억만 난다..

 

 

 

이어서 나온 다음 코스요리

'계절생선'

저 생선이 뭐였더라.. 도미였나?

 

 

 

바삭바삭한 껍질이 엄청 맛있었다.

 

 

 

이어진 요리들.. 사실 이 날 함께한 분들과 와인이 너무 좋아서 요리들이 상대적으로 기억이 잘 안 난다 ㅋㅋ

 

중심요리

'백숙' 역시 일반적인 백숙은 아니었다 ㅎㅎ

 

 

 

야들야들한 살코기와 깊은 국물이 일품~!

맛있다.

 

 

 

백숙 다음은 스테이크!

'건조 숙성 채끝등심'

 

 

 

미디엄~

 

 

 

본 마르와 스테이크.. 크으!

 

 

 

역시 마지막은 밥이지!

 

채움요리

'청포묵화반과 소고기무국 (추가요리 전복장)'

 

 

 

+전복장~

솔직히 간장 게장보다 맛있는지 모르겠다. 

 

 

 

밥과 국과 전이라

좋구나~ 제대로 밥 먹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다 :)

 

 

 

서비스로 주신 막걸리 (무슨 막걸리였더라..)

 

 

 

이 날의 하이라이트

2008 Chateau d'Yquem (2008 샤또 디캠)

ㄷㄷㄷ 이 걸 마실 수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와인 만화책에서만 봤던 소테른 지방의 명품 스위트 와인! 샤또 디캠..

 

 

 

컬러도 뭔가 비현실적이다.

아니 어떻게 포도가 저렇게 될 수 있는 거지..?

 

 

 

짠~ 짠~

 

 

 

첫 한 모금이 아직도 기억이 나는 것 같다.

거의 꿀.. 꿀맛이다.. 아니 꿀인데 상큼한 꿀? 한 모금에도 황홀해질 수 있다.

 

 

 

더불어 마지막 코스 요리가 나왔다.

 

맺음요리

오과빙수,중편, 곶감수정과

 

 

 

전통 디저트들과 너무 잘 어울렸던 샤또 디캠 

 

 

 

제대로 입가심했다.

 

 

 

아숩다.. 마지막 한 모금

 

 

 

비채나에서 황홀했던 식사와 와인들 

행복했다.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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