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서브웨이1 1월 선양 출장 여행 7 - 귀국, 면세품 1월 선양 출장 여행 후기 7 - 귀국, 면세품 디디를 타고 무사히 선양 타오셴 공항 도착! 비행기는 오후6시인데 오후 3시쯤 도착해서 그런가 무지 한산했다. 접대받느라 가져간 돈 1000위안의 반도 안 써서 남은 돈으로 직원들이랑 가족들 선물이나 사기로 했다. 그런데 딱히 면세점이 많지도 않고 살 것도 많이 없다. 그나마 가장 유명하다는 아저씨 사탕(맛있다!!)이랑 과자들 구입~! 그다음은 술이다~ 중국 하면 고량주지 하면서 고량주도 한병 구입했다. 가격은 그닥 비싸지 않은데 병은 휘황 찬란! ㅋㅋ 출국 수속을 마치고 탑승동에 입장~ ..왜케 썰렁하지? 이 때는 1월 초중순이라 이동 금지도 안 내려져 있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없었다. 비행기 시각도 많이 남았고.. 점심에 국수를 먹어서 그런가 속이 허해서.. 2020. 4. 3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