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산소 떼 입히던 날 3월 말 한식 전할머니 산소에 떼(잔디)를 새로 입히고 왔다. 다른 가족들이 도착하기 전에 쑥을 캐고 낙엽을 치우는 어머니 아버지 다른 가족들도 도착.인사를 올리고 떼를 입히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제 막바지 떼가 잘 자리잡길.. 주변 정리 까지 마치고 점심식사봄 이다. ©Photo by Marco Photo/Passes by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