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자동 타마린드잼 12월에 방문했던 효자동의 작은 소품 가게 '타마린드 잼' 초록색 벙어리 장갑이 눈길을 끌었던 날 바닷속 팝업북도 사고 싶었지만 책값으로 3만 원 쓰기는 왜 이렇게 힘든 건지 .. 그냥 살걸 by Marco Photo/Passes by 2021.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