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의 숙소로 예약한 '온야도 노노 내추럴 핫 스프링 호텔' 의 입구호텔 내 온천이 있고 난바에서 가까워 인기가 많은 호텔이다. ⎜2018년 3월 10일 코스⎜교토 → 오사카(온야도 노노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 도톤보리(이치란라멘,애플스토어,무지,브룩클린커피) → 구로몬시장 → 덴덴타운 → 도톤보리(이소노료타로,돈키호테,치보,토리이치방)❖온야도 노노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Onyado Nono Namba Natural Hot Spring) 노랗고 아담한 호텔의 외관 아고다 만족도평점 9.0 이상 도착했을 때가 오후 1시쯤 체크인이 안되서 캐리어만 맡기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오기로 했다.예정된 체크인 시간인 3시에 숙소 입장! 바글바글한 호텔 내부 로비부터, 객실까지 슬리퍼 없이 맨발로 다니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