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캐리어를 맡기고 점심을 먹으러 '이치란라멘'으로 향했다. ⎜2018년 3월 10일 코스⎜교토 → 오사카(온야도 노노 난바 내추럴 핫 스프링) → 도톤보리(이치란라멘,애플스토어,무지,브룩클린커피) → 구로몬시장 → 덴덴타운 → 도톤보리(이소노료타로,돈키호테,치보,토리이치방) 약 10년전 도쿄 여행 이후 일본에 올 때마다 꼭 한번은 먹는 내 최애 맛집 '이치란 라멘' 오사카는 맛집들이 많다. 쿠시카츠, 겐로쿠스시 등등 명동의 2배쯤 되는 거리의 복잡도와 큰 간판들이 많은 '도톤보리' 를 지나 쇼핑할 품목들을 눈에 담으며 식당으로 향했다. 오사카 명물?! 타코야끼배가 고파서.. 다 맛나보인다 흐이 밖에서 앉아먹는 '금룡라멘'그런데 이치란라멘만 먹느라 한번도 안 먹어봤다 ㅎㅎ ❖이치란라멘 도톤보리 별관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