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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말 한식 전
할머니 산소에 떼(잔디)를 새로 입히고 왔다.
다른 가족들이 도착하기 전에 쑥을 캐고 낙엽을 치우는 어머니 아버지
다른 가족들도 도착.
인사를 올리고 떼를 입히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제 막바지
떼가 잘 자리잡길..
주변 정리 까지 마치고 점심식사
봄 이다.
©Photo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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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o daily story
3월 말 한식 전
할머니 산소에 떼(잔디)를 새로 입히고 왔다.
다른 가족들이 도착하기 전에 쑥을 캐고 낙엽을 치우는 어머니 아버지
다른 가족들도 도착.
인사를 올리고 떼를 입히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제 막바지
떼가 잘 자리잡길..
주변 정리 까지 마치고 점심식사
봄 이다.
©Photo by Mar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