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ar Space


지난달쯤이다, 우바우라는 웹툰을 만나게 된것은

묘하게 귀여운 고양이들과 개, 고슴도치 등이 요즘 세상의 우리들의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만화였다.

약간은 시니컬하기도 하지만 우리시대의 젊은이 들이 공감할 만한 웃픈 이야기들이 너무 맘에 들어 

30me.co.kr 라는 곳에서 '우바우' 1~5권을 구입했다 



한권은 내가, 한권은 여자친구 주려고

각 2권씩 총 10권을 주문했다




오!

우바우의 작가님인 '선'님이 친필 편지까지 ㅎㅎ 작은편지지만 감동




표지를 보면 딱 나온다, 이 만화의 성격이 ㅋㅋ




"이해 할 수가 없어, 내가 병신같은 걸 누구보다 내가 잘 아는데 왜 내게 애정을 주는지..

차라리 미움을 받는게 더 편해"


그래 저런 생각을 할 때도 있었고, 저런 사람도 주변에 많았지




근데 지지난주? 토요일 쯤에  선작가님이 '우바우' 6권 DEEP을 홍대의 네이키드클럽 플리마켓에서 판매한다는 소식을 듣고

어차피 근처에서 일도 있겠다, 직접 방문하기로 했다.




오, 대낮의 클럽에서 플리마켓을 하는 광경도 생소했지만,

선님 테이블에는 은근 사람들이 줄 서 있어 놀라웠다는.. ㅋㅋ




사실 처음 우바우를 알게된 계기는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6권의 내용인 DEEP편을 보고나서이다.




훈남작가 선님이 친히 사인과 글귀까지 ㅎㅎ 감사!




6권도 샀겠다, 약속도 있겠다~~ 이제 가볼까 하고 급히 플리마켓에서 나가려는데

옆에 테이블에서 더치커피 맛보고 가라는 활발한 여성사장님의 시식권유로 커피를 한잔 꼴깍 하였다




사실 더치커피는 이날 거의 처음 맛본것이었는데

맛도 좋고 시원하고! 오오

근데 마침 케이스디자인도 귀엽고.. 오랜만에 사치나 부려볼까 하고 한병사기로 결정하였다 ㅎㅎㅎ




활발하신 딜리커피의 여사장님ㅎㅎ 

판매기념으로 사진한장 찍어드릴까요 하니까 굉장히 수줍어 하신다~




3주가 지난 지금 나는 맛도 많이 못봤는데..ㅜ 

어머니가 맛있다며 더 사오라 하신다 ㅋㅋㅋ 조만간 연락해 구매해야겠다~




블랙화이트, 팬더의 조합 ㅎㅎ

그리고 매주말마다 네이키드클럽에서 플리마켓이 열린다 하니~ 주말 심심할때 들러서 이것저것 구경하기 좋은 곳 같다



사실 이날 홍대 뒷골목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사진은 다음에 업로드 하기로 ㅎㅎㅎ


이날 하늘도 맘에 들고, 공기도 적당히 차가운게 참 즐거운 하루였다.


가는길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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