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사진정리 가족 앨범을 버리면서 사진들을 뽑아놨었다. 업체에 스캔을 맡기기 전에 사진을 분류 할 필요가 있었는데이 부분을 아버지에게 부탁 하기로 했다. 나는 아버지가 이 작업을 통해 가족들에 대해서 회상하고 자신에게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가지길 바랬다. ..그러나 그건 실패 한 것 같다. by Marco Photo/Passes by 2019.03.17
2018년 부산, G-STAR 2018년 부산 지스타 기록가장 조용히 다녀온 지스타 내년엔 좀 변했으면 좋겠다. 나도, 우리도, 지스타도 by Marco Photo/Passes by 2019.03.09
겨울, 길고양이 골목길 집을 나와 집 근처 편의점에는 고양이들의 숙소가 있다. 그리고 요녀석이 내게도 가끔 애교를 부리는 '뚱냥이'종종 나에게 간식을 강탈해 간다. 이 편의점 옆 온풍기가 고양이들의 겨울 숙소다. 카페가는 길추워서 오들오들 떠는 고양이들이 많이 보이던 날이었다. by Marco Photo/Passes by 2019.02.21
12월 파주 수제버거 2018년 마지막 토요일 파주 헤이리마을 혜밀에서 수제버거를 먹었다. 다 먹고 파주 아울렛을 둘러봤다. 역시나 아무것도 사지 않았다. by Marco Photo/Passes by 2018.12.30
버터 크리스마스 홍대입구역에 위치한 패스트 리빙샵 '버터(BUTTER)'에 방문했다.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를 좋아하는 구양은 크리스마스 장식품 구경에 정신 혼미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by Marco Photo/Passes by 2016.12.11
할머니 산소 떼 입히던 날 3월 말 한식 전할머니 산소에 떼(잔디)를 새로 입히고 왔다. 다른 가족들이 도착하기 전에 쑥을 캐고 낙엽을 치우는 어머니 아버지 다른 가족들도 도착.인사를 올리고 떼를 입히는 작업에 들어간다. 이제 막바지 떼가 잘 자리잡길.. 주변 정리 까지 마치고 점심식사봄 이다. ©Photo by Marco Photo/Passes by 201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