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ar Space


작년 사진을 날려먹은 뒤 

연말에 카메라를 정리할 생각에 가지고 있던 렌즈들을 다 중고로 팔았다. 쩜사, 탐륵 등..

17-40만 빼고 모든 렌즈를 팔았는데, 동생 결혼이 올 초에 잡히고  웨딩사진을 내가 찍어주기로 하면서.. 갑자기 렌즈병이 도졌다. 


그러면서 저렴하고 가볍고 성능좋은 (망가져도 아깝지 않게! 여행갈 때 가볍게!) 단렌즈들을 몇개 구입 했는데 


35mm, 50mm, 85mm 중 35mm는 사무탐으로 구입 완료 후

50mm는 가격도 저렴하고 성능도 쩐다는 신쩜팔을 구입하게 되었다!


중고 신품으로 10만원에 저렴하게 구입~

새비닐 뜯으니




앙증맞고 귀여운 캐논 EF 50mm F1.8 STM 신쩜팔 렌즈가 나왔다.




옛날에 처음 쓴 단렌즈가 쩜팔렌즈 였는데 

신형이라니.. 감개가 무량~




렌즈 접촉면에 금속처리가 되고 모터가 stm 모터가 적용돼 

더욱 튼튼하고 정숙해졌다.




게다가 가볍다!

사무탐이나 오이만두 등도 좋지만

이렇게 가볍고 언제든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렌즈가 난 정말 좋다. (렌즈를 애지중지 하게 되는건 정말 질색..) 


게.다.가!




화질이 생각 보다 너무 좋았다!

콘트라스트가 좀 쎄긴 했지만 

그거야 라이트룸에서 보정해서 쓰면 되니~~!




산 김에 바로 찍은 어머니의 된장찌개!




,.와 어머니




..와 장가가기 전 모습의 동생 




나의 '경량 저렴이 단렌즈셋의 서막을 알리는 렌즈..! 




이러면 좋은 필터를 쓸 필요도 없지 ㅇ_ㅇ 




2월 경 무사히 켄코에어필터를 장착하고 지금까지 너무 잘 사용중인 렌즈다.

가볍고 망가져도 부담이 없으니 여행 때도 꼭 가져가는 50.8 렌즈.

앞으로도 좋은 눈이 되주길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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