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clear Space


2017. 3. 7 하노이&사파 여행 다섯째 


저녁을 먹기위해
숙소 근처의 응온빌라로 향했다. 


2017 3 7 5일차 코스

사파  → 하노이 → 라 시에스타 트렌디 호텔  응온빌라 → 맥주거리 → 바 모히또


응온빌라(NGON VILLA)

고급스런 분위기의 무제한 코스 요리집이다.





요기가 입구~




색색이 이쁜 등이 입구에서 맞아준다. 

우리는 따로 예약은 안 하고 갔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렇게 푸른 느낌




안으로 들어가니 영어를 잘 하는 점원이 우리를 2층으로 안내해줬다.

우리는 가게에 대해서 잘 안알아보고 들어가서 ㅎㅎ 일단 36만동 무제한 코스 세트를 시켰다.




음료는 별도 주문이다 5~6만동 사이! 망고 주스!

베트남치곤 가격이 쎈 편




첫 코스로 나온 게살스프? 

맛있었다.




그리고 연달아 새우 샐러드 짜조, 오리 고기 등 전체 음식이 나왔다.




맛은 대체로 간이 조금 쎈편이다. 

외국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육,해,공 요리들이 번갈아 가면서 나온다. 

이건 스테이크~ 고기는 역시 맛있지




메뉴가 나올 때마다 담당 서버가 메뉴 하나하나를 설명 해준다.

오른쪽 것은 낙지 머리 튀김이었던듯?? 저건 별로.. 내 입맛에 맞지 않았다.




다시 고기로~ 고기야 뭐 ㅎㅎ맛있다.




식사로는 볶음밥

역시 밥으로 마무리 해야..




위 와같이 코스가 끝나면 후식으로 커피와 과일이 나온다. 

음식이 모자랐다면 메뉴판의 다른 요리를 주문하면 추가로 준다고 한다. 근데 우리는 위의 코스를 먹은 것만으로도 배가 차서 포기

전체적으로 맛이 없는 편은 아니지만 딱히 깊은 맛은 못 느꼈다. 

분위기와 서비스가 더 중요한 가게인 듯




마지막으로 라임 주스까지 마시고 입가심~!




베트남에서 가장 비싼 한끼를 먹었다.

108만5천7백동 (한화로는 약 5~6만원 사이) 




모든 식사가 끝나면 서버가 평가표를 주면서 좋은 점수를 달라고 부탁한다. ㅎㅎ

트립어드바이저 리뷰까지 남겨달라고 하고, 우리 서버인 SKY가 너무 친절해서 좋은 평가를 주고 나왔다. 




가게는 참 이쁜데 다음에는 굳이 방문하진 않을 것 같다. 

어쨋거나 배도 채웠겠다. 마지막 밤이니 맥주거리까지 산책도 하고 한잔 마실 겸 걸었다.




하노이 둘째 날 들렀던 콩카페를 지나서 맥주거리로~




화요일인데도 맥주거리엔 사람들이 바글바글 

활기찬 하노이의 밤거리




우리는 어디 들어가지~~ 하면서 어버버 하다가

분위기 좋아 보이는 위의 가게로 들어갔다.




사이공 맥주만 두 병 시켜서 수다떨면서 밖의 사람들 구경했다.

소주종류를 먹지 않으니 취하질 않네.. ㅜ 

호텔 앞에 바에서 한잔 더 하러 가게를 나왔다.




숙소로 가는데 비가 또 내




비오는 하노이의 골목 골목





가게 이름이 모히또다. 

하노이 가게들은 12시 전에 거의 다 닫아서.. 10시 반쯤 되니 가게 안에 손님이 거의 없었다. 



조용하고 우리만 있어서 좋았다 ㅋㅋ




망고모히또랑 더 큐어 라는 이 바에서 추천해주는 칵테일을 먹었는데

뭔가 칵테일에서 약초같은 건강한 맛이 났다.ㅋㅋ

칵테일들은 8만5천~ 9만5천동




젠가를 하면서 마셨다.




마지막으로 블랙러시안 한잔 더 하고 12시 가게 문 닫을 때 나왔다.




이렇게 하노이의 마지막 밤이 지났다.

취한 채로 숙소로 호다닥 해서 쿨쿨 잤다.



by Mar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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